갑자기 나타난 알트의 가슴 빵빵한 인간 사역마에 위기감을 느낀 소꿉친구는 남자 기숙사에서 엿보기하다가 투명약으로 잠입할 생각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옷 까지 투명해질 수 없어서 거리낌없이 옷 발가벗지요.
인간 사역마한테서 알트의 동정을 지키고 싶지만, 누가봐도 동정을 노리는...
행동력 하난 엄청나네ㄷㄷ
하기사 1화에서 알트가 유급될꺼라고하자 교무실에 짱돌들고 따지려들때부터 장난이 아니였지만은.
남주 눈에는 보이지않지만 들키는 줄 알고 조마조마한 리리아.
와 핑두 터치ㅋㅋㅋㅋㅋ
변태 드래곤(젖룡제)에서 본 적 있는 장면을 여기서 보다니.
하트눈으로 갔군요.
마지막은 이어붙이기 짤
봐야겟다...ㅋㅋㅋ
주인공 녀석은 분명 허공에 뭔가 만져지는 느낌이 있었을텐데 너무 태연한 게 좀 어색하더군요.
봐야겟다...ㅋㅋㅋ
주인공 녀석은 분명 허공에 뭔가 만져지는 느낌이 있었을텐데 너무 태연한 게 좀 어색하더군요.
근데 이부분은 원작초월할정도록 수위높았으면 좋았는데 원작 초월도 아닌 종말의 하렘식 검열이라 망했어!!!!!!! 더구나 이작품에 하렘물은 맞아서 저 소꿉친구도 하렘은 가능한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