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투: 지우 마지막 결승인데 지우 나 기억해주겠지
피죤투: 아 제작진들 오늘도 나를 잊었구나..
라고 할뻔 알았지 곽광 지대로 받은 피죤투 무려 대사도 있다. 피카츄 힘내라고
다만 지우 기억이 아닌 피카츄 기억에 등판
레알 초기 관동 멤버들 피카츄에게 힘내라고 함
그리고 근본 오프닝 메자세 포켓몬스터 등판
그리고 작화 삘 받아 진짜 이쁜 영원한 히로인 이슬이
평행세계의 웅이가 아니라 진짜 성공한 웅이 그리고 남남이었다가 지우로 트여서 같이 있는 덴트
이번화 초 감동이라구
무려 20년 이상 만에 진짜로 그리 꿈꿔왔던 1기 오프닝의 주제 이기도 했던.. 드디어 지우가 포켓몬 마스터가 됨
" 세계대회 몇년간 도전하는 도전자에게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
챔피언=마스터가 아니라서. 단델 이기고 우승했어도 마스터란 개념이 정확하지 않은데 마스터라 할수있나.
챔피언=마스터가 아니라서. 단델 이기고 우승했어도 마스터란 개념이 정확하지 않은데 마스터라 할수있나.
이번 대회가 전세계로 랭크전 하는게 아닌가요? 챔피언쉽 보니깐 각지방 챔피언들과 배틀한거 같은데 이정도면 전세계 챔피언인데 마스터가 아닌가요?
애초에 마스터의 정의가 안나왔음. 세계챔피언이라도 배틀에서 강한거라 배틀마스터는 되겠지.
맞네요, 공식에서도 세계 1등은 되었지만 포켓몬 마스터에 다다른건 겨우 중반도 못 갔다네요. 포켓몬 마스터의 뜻은 모든 포켓몬을 지우가 직접 두눈으로 전부 보는 것, 아마 인간 도감이 되는게 포켓몬 마스터인가 싶음. 그러므로 이번 스바지방도 피카츄와 같이 여행 할 지 모른다는 떡밥의 말을 흘려보냈네요
하지만 적어도 챔피언도 해봤는데 마스터도 한발짝 더 다가간 거 아니겠음? 하는 생각은 할 수 있죠
우승했다고?
25년 만에 진짜 포켓몬 마스터가 됨 감동
" 세계대회 몇년간 도전하는 도전자에게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