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 태초의 호흡 검사]
(솔까 알만한 분들은 다 알테지만 원작 안 보신 분들도 있을테니 본명은 안 적겠습니다.)
[진격의 거인 : 리바이]
[주술회전 : 고죠 사토루]
[원펀맨 : 사이타마]
[하프 라이프 : 고든 프리맨]
[헤일로 : 마스터 치프]
[데드 스페이스 : 아이작 클라크]
[둠 : 둠 슬레이어]
괴물마저 지리게 만드는, 괴물보다 괴물 같이 강한 인간.
장르의 뽕을 최대치로 올려주는 요소이지만 밸붕, 메리수가 될수도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 되지요.
개인적으로 주술회전은 이 느낌이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고죠가 그렇게 자주 나서는 게 아님에도 뭔일 생기면 이타도리나 후시구로가 해결할거라는 생각보단 고죠부터 찾게 되요.
번외는 디지몬 세이버즈의 다이몬 마사루.
얘는 특이하게도 인간 vs 괴물이 아닌 괴물 vs 괴물에 끼어들어서 무쌍찍는 놈이었죠.
진격의 거인 조사병단은 리바이 같은 탈인간급 인재라도 1명 있었기에 그 정도 싸움을 헤쳐나갈수있지않았나싶던...
사실 요리이치도 요리이치지만 암주도 현세대에선 인간 맞나 싶은 급인..
요리이치는 무잔이 상현 전체의 도움을 받으면서 덤벼도 1분은 버틸까 싶...
진격의 거인 조사병단은 리바이 같은 탈인간급 인재라도 1명 있었기에 그 정도 싸움을 헤쳐나갈수있지않았나싶던...
사실 요리이치도 요리이치지만 암주도 현세대에선 인간 맞나 싶은 급인..
그럼 리제로의 세계관 최강자인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는 포함은 하나?
고죠 사토루는 머 주술사 네에서도 작중에 세계관 최강자인 만큼 다른 특급 수준의 인물로도 모아도 이길 수 없지.
요리이치는 무잔이 상현 전체의 도움을 받으면서 덤벼도 1분은 버틸까 싶...
그 반대도 되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상현 전체 도음 받아야 1분 버틸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 무잔도 말이 자기가 무잔공격 맞으면 죽는다고 했지만 그냥 한합만에 ㅁ/ㅜ/ㅈ/ㅏ/ㄴ 시켜버렸고 죽기 직전에도 코쿠시보 원콤 내버린거 보면........
최강의 디지몬... 마사루다이몬... 데몬(다이몬) 펀치! 데몬(다이몬) 펀치! 그는 신이야!
사이타마는 원작도 리메이크도 존재 자체가 딜레마일정도. 나오면 글자 그대로 "끝"이라 무라타는 무리수들을 둬서 욕 많이 먹고 원작도 사이타마 등장하기 전까지 다른 히어로들이 샌드백되는 전개를 둘수 밖에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