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프란이 카레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글로벌 넘버즈헌터]

스승의 지도로 카레 요리 실습에 들어가는 프란.

한순간 알몸 에이프런이 생각난 내 눈이 의심되는군요.

 

 

 

 

 

 

의욕이 넘쳐흐릅니다.

이것이 데미글라스 햄버그!

는 차원 창고행.

완성된 카레를 한 입 먹자

리액션을 선보일 정도로 맛있는 반응이 나옵니다.

프란은 아주 만족합니다.

험한 인생을 살아온 12살 프란에게 있어서 카레는 구원과도 같은 음식으로 자리잡게되었죠.

매운맛 카레를 먹자 거유미녀가 되고, 단맛 카레를 먹으니까 인상이 순한 소녀가 되는군요.

 

물론 셋 다 맛있었답니다.

이건 전체샷

[ゴブリンスレイヤー]

소설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프란은 누구하고 이어질려나
가능하면 남주가 사람으로 변해서 사랑하면 좋겠군요

[이도로]

마검 카오스 : 음? 굳이 사람으로 변해야할 필요가?

[코코아멘]

여자주인공이 모험하는 이야기, 예를 들어 곰곰곰베어나 평균치같은건 굳이 커플링 만들지 않고 그냥 언제까지나 자유롭게 여행하는 느낌이에요. 이것도 대충 그런 노선 타지않을까 싶습니다.

[RemixHerz]

칼은 현재 연재분까진 칼에 너무 충실한 삶을 살고 있어서 ㅋㅋ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생긴 건 고양이인데 행동은 개과네 ㅎㅎ

[냐이헬게른]

요즘 먹방이나 쿡방... 그리고 요리관련 예능이 많아져서 그런가

갑자기 요리관련 에피가 늘어난 기분이 드네요

[루리웹-8817954207]

이 애니 은근히 고퀄인 듯

[방송국]

저예산 같아 보이면서도 은근 고퀼에 액션에도 생각보다 공들인 티가 나고.. 아낄려는것도 보이는데 그 내에서는.

여성향 모브도 이런식으로 나놨어야 했는데... 다음이 본격적인 시작인데 약사하고 이건 절대 2기(또는 2쿨) 안나오겠지? 검만 믿고 가야지..

[MICR0$0FT]

피지컬이 강백호 급이네요

[등긁개아저씨]

소설은 옛날에 번역된거 봤는데, 그때도 느낀것
프란은 귀엽다
애니화 되어서 더욱 귀엽다
귀여움은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