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플라티나의 저 당황한 표정이 일품으로 시작해서
상대의 능력 발동
1편의 맨 처음 오프닝 당시 죠죠 시리즈의 컷들이 뭔가 빠르게 흘러가고
초 고화질 작화로 보는 메이드 인 헤븐
죠스타 가문들
마지막 편 오프닝이라 퀄리티와 연출이 정말 높기도 하고 간만에 3d 카툰 작화로 돌아왔네요
메이드 인 헤븐 능력조차 막을 수 없었던 키선생의 마감실력
모리오초에도 이런 현상이 왔던거 보면 전 세계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건데
죠르노와 죠스케를 픽업해서 스피드 재단이 어떻게든 합류 시켰으면
그런 엔딩은 안 가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스톤 프리 원작에서는 형태가 그냥 남자였는데, 애니에서는 주인에 따라 성별(?)을 여자 외형으로
바꾼 듯. 확실히 이쪽이 더 괜찮네요
마지막 구도가 멋있어서 올려봅니다.
절박한 스톤 프리에 비해 여유있는 메이드 인 헤븐
마지막 구도가 1부 op 죠나단 vs 디오 구도 아닌가요? 딱 저자세가 op때 있었던거 같은데
마지막 구도가 1부 op 죠나단 vs 디오 구도 아닌가요? 딱 저자세가 op때 있었던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1부 오프닝을 강하게 오마쥬 하고있더라구요
가속된 상황에서 비행기고 헬기공다 와장창이라 바다건너 미국으로 보내질 못하니 픽업은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실을 닿지 않게 하는 능력을 지닌 죠바나 조차도요?
거기까지 가는건 스탠드 이전의 문제니까요
자기 능력을 자기가 모르고 있으니까 화살 꽂을 생각도 못할거라는게 오래된 썰입니다. 그게 아니면 시간 가속 자체가 캔슬 났어야 한다는게 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