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코드기어스] 1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체

[타네탄올]

대충 미완성기체를 NTR해서 얻은 비범한 시작

작품내 브레인캐인 로이드와 락샤타의 합작으로 완성

뭔가 있어보이게 하는 십자포즈

복좌 형식이라 제로와 C.C가 함께 탑승하는 쓸데없이 뽕차는 소재

보는 사람 어이를 빼놓던 개사기 위력의 하드론포

뽕 치사량으로 주입해준 를르슈 - 스자쿠 공동전선

다 떠나서

멋있습니다.

진짜 볼때마다 감탄 나올 정도로 멋있어요

1기 다보고 이제 R2 보려는데 가웨인 더는 못보는게 한일 정도.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슬레타: "어, 어떡하죠...! 단체 결투에 참가할 인원이 부족해요!!"
를르슈: "우문이로군. 하드론포를 쏜다."

[Lipins7809]

https://youtu.be/fU9TfD1JEd0

우문이군 하드론포를 쓴다.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테위이나바]

를르슈 자신만만할땐 흐헤하하하하하하 조소하는거 좋앗음

[부들부들03]

가웬인은 얼굴도 멋져서 참 좋아요

[츠노마키와타메]

신기루도 좋아하지만 가웨인만한 기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멋져요

[황건적22]

도쿄 최종전에서 저걸로 공중쓸어버리고 외곽설비 퍼지해서 방어선 날려버리고 총독도 리타이어시키고 중반까지 지휘빠방하게 해줬는데도 제로 빠졌다고 개털리는거 보면 흑의기사단이 얼마나 제로한테만 의지한 2류 집단인지 알수있음

[마이트]

솔직히 카렌 말고 초창기 멤버 중 쓸만한 인원이 있었는지도 의문...

[baka1]

사실 어떤 군대든 최고지휘관이 갑자기 실종되면 문제 생기는건 맞습니다.

특히 게릴라나 저항군처럼 정규군보다는 리더에 카리스마에 의존하는 부대일수록요.

[루리웹-2434376938]

후반 기준으로 토우도나 신쿠같은 캐가 들어갔는데 부하로부터 인망은 있었지만 둘다 정치력은 꽝이고 총사령보다는 현장지휘관에 가까운 사람들이었으니

[테위이나바]

타마키 신지로 그는 독자적인 행동으로 C.C가 를르슈 앞으로 배달되는데 크게 기여했고

를르슈는 기아스를 얻게됨으로서 모든것의 반역이 시작된다

결론적으로 일본인 대학살이 일어나고 황녀 유페미아가 사망하고,

프레이야가 발사되어 대학살이 일어난 운명도.

거기에 브리타니아 황제마저 사망하고 를르슈에 이어 나나리가 권력을 잡는 운명도 타마키가 첫단추를 끼워낸거나 다름없다

[루리웹-2434376938]

신이치로 아니었냐... 갑자기 첫째에서 둘째가 되었어

[테위이나바]

신이치로엿냐 ㅋㅋ

[RAHARU]

아마 R2에서 신기체 내서 팔아먹으려고 그랬던 것 같지만 신기루 따윈 가웨인에 비하면 너무 멋없음.

[고고습습]

주인공 기체 + 건담 페이스. 작중에선 물에 빠진 이후엔 재등장이 없죠?

[츠노마키와타메]

네 ㅠㅠ 물에 빠진거에서 하드론포대 떼와서 기함에 달고
시스템은 신기루에 이식된게 전부입니다.

[검은 미믹]

솔직히 2기에 나온 신기루보다 훨씬 멋졌죠 크고 간지나는 지휘관 기체..심지어 미녀와의 복좌식이라니

[센루]

가웨인 연출 강함 모두다 휼륭했음
근데 오렌지 제물로 심해로 갈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