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리프의 정보를 알고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케로리&카무이 팀에게 부탁하지만, 그 정보의 대가로 여장해서 흥을 돋구게해달랍니다.
물론 못하겠다는건 아니고ㅎㅎ
으악 내 손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기 후반부에 삽입곡으로 나온 소악마(코아쿠마)를 얘내가 부르고있습니다.
샤크스 리드이자 린디는 수확제 이전에 바치코한테 부려먹힌 경험으로 여장한 적이 있는지라 익숙해졌군요.
이루미 양(?)은 역시 사랑스럽네요.
한편 연속으로 집중샷 찍고있는 케로리 여왕
실은 단순히 놀리고 싶어서가 아닌, 그 간의 수행으로 심신이 피폐해지면서 생기는 악주기 스트레스의 해소를 위해서였습니다.
그녀는 '쿠로무'라는 잘 나가는 악마돌이지만, 악마돌 이전에는 관객이였으니.
명령으로 여장한 반 친구들이 자기 노래를 부르며 춤 추는것을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와 관객의 시선으로 보고싶어한겁니다.
악마돌 찐팬으로서 좋아 죽는 케로리쨩
수많은 마수와 여왕님 포스에 이끌려 자진해서 신하가 된 두 악마들도 흥이 올랐습니다.
반응은 호평!
매우 흡족하신 케로리 쨩.
악마돌로서의 귀여움이 빠지면 뭐가 남을까?
그렇다. '아름다움'만이 남아 그 카리스마로 타인을 따르게 만들 수 있는 것이었다.
아이돌 여왕은 인재를 구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부려먹기에 그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
너무 사악한 사디스트야. 남자를 여장한 상태로 춤을 추게하기에 너무해. 하지만 너무 꼴리다.
여장남돌이 취향이라... 🥴
여자목소리도 꽤 발군이던데 성우가 남자인데도
아이돌 여왕은 인재를 구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부려먹기에 그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
너무 사악한 사디스트야. 남자를 여장한 상태로 춤을 추게하기에 너무해. 하지만 너무 꼴리다.
여장남돌이 취향이라... 🥴
여자목소리도 꽤 발군이던데 성우가 남자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