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작이자, 포켓몬스터 W의 후속인
포켓몬스터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입니다.
사실상 지우의 라스트댄스라고 불리는 최종장.
세대교체의 유예기간동안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25년간의 여정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군요.
오프닝부터 추억의 '메자세 포켓몬 마스터'로 스타트하면서
무인~W까지의 장면들의 총집합!
그리고 오늘도 모험을 계속하는 지우와 피카츄
잉어킹들과 함께 전기를 맞는다던가(....)
독침붕을 만난다거나 하는 평범한 일상
평범하지가 않은데
고우가 없으니 이렇게 평온할 수가!
는 로켓단 등장
는 등장 2분만에
지우의 음번 + 코리갑 + 나무킹에 바로 컷
그와중에 상처입은 라티아스를 발견한 지우
라티아스를 밤새 간호해주지만
당연하듯이 갑톡튀한 로켓단
그런데 라티아스랑 같이 잡힌 지우(.....)
사람을 적대하던 라티아스도
자기를 구하려는 지우의 마음에 반응하고
컷
그리고 다시 훌쩍 떠나버리는 라티아스
지우의 최종장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오프닝과 엔딩을 아예 무인편의 곡을 꺼내들어서
향수 그 자체를 불러일으키는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야마 감독도 아마 그런 부분을 노린 것 같기도 하지만
과연 지우의 최종장을 어떻게 마무리 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다음 화에는 초대 히로인인 이슬이 재등장!
댕댕이 넌 왜 거기서 나와..........?
고우가 없으니 이렇게 평화로울 수가 고우놈이 있었다면 라티아스에게 무지성 몬스터볼을 날렸을건데
고우가 없었으면 3년전부터 저런 평화로운걸 봤을텐데
아니 전작몬들 쓸 생각이었으면 마스터즈8때 왜 안 들고가고 이제 다 끝나갈 때 와서 써먹고 앉았냐ㅋㅋ
지우가 성장했다는게 느껴지는게 1화에 독침붕 만나면 도망가던게 독침붕을 안고있어...
1997년부터 26년 동안 이어진 한지우의 대서사시를 위한 라스트 댄스.
고우가 없으니 이렇게 평화로울 수가 고우놈이 있었다면 라티아스에게 무지성 몬스터볼을 날렸을건데
고우가 없었으면 3년전부터 저런 평화로운걸 봤을텐데
1997년부터 26년 동안 이어진 한지우의 대서사시를 위한 라스트 댄스.
지우가 성장했다는게 느껴지는게 1화에 독침붕 만나면 도망가던게 독침붕을 안고있어...
전여친 만나네
고우가 없으니 이렇게 마음편히 ㅠㅠ
라티아스는 왜 변신 안함???
마지막화에 진히로인 만나고 결혼하면서 새주인공 보여주고 끝내는거지?!
아니 전작몬들 쓸 생각이었으면 마스터즈8때 왜 안 들고가고 이제 다 끝나갈 때 와서 써먹고 앉았냐ㅋㅋ
독침붕따위는 이제 가볍게 가지고 노네.....무인편 1화에서 그일을 당했는데도
와 로켓단 저거 잡으면 비주기가 엄청 좋아할텐데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플 야도란 피존투 또가스~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마자!)
지우가 5마리씩 들고 다니는거도 그렇고 라티아스 동료가 되는게 아닌가 기대해봅니다 기대하는김에 메가진화까지
포켓몬 이번 작 끝나고 지우 역 은퇴하면 슈로대 다간 세이지 역 다시 한번 해주세요.리카 아줌마.
매 화마다 역대 히로인 한명씩 만나나? 1화는 라티아스편(?)
진작 이렇게 할 것이지. 아니다, 차라리 신무인이 아니라 가라르 배경으로 한 애니를 만들었어야지 않나?
가라르는 단델 띄워준다고 다른 애들은 몇번 나오지도 않았죠.
저 라티아스는 플래그꼿은 극장판과는 다른 개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