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극장판에서도 저리 종종 손오공이 유용하게 써먹었던 기술인 순간 이동이란 기술을 보면...
드볼 대표 밈 활용 작이자
브로리 데뷔 작인 구 극장판 8번째 작에서 선보였던 묘사
바로 전 편 초사 손오공과 전투로 본편 프리저 이상으로 뇌 밖에 없던
쿠우라 본체 코어가 조종하는 메탈 클론과 대결 중 선보였던 순간이동
보다 싶이 시전 중 본인이 가고 픈 현실 장소로 가기 전 잠시 들리는?
어디 2차원 공간 같은 곳으로 저리 잠시 연출된 적 있었는 데
심지어 후자에선 아예 메탈 쿠우라 클론이 저리 손오공도 당혹하게
순간 이동중 붙잡는 거 까지 나온 적 있었죠
물론 사실상 본편과 무관한 평행 계 구 극장판 한정으로
본편의 경우는 저리 문자 그대로 순간 이동 이지 만 요
내심 저리 다시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지만
예를 들어 저리 가면라이더 계에서 저리 묘사된 속도 전처럼
저리 메탈 쿠우라 편에서 묘사된 순간 이동 접전도
좀 더 조 명 되는 전투 씬이 있었으면 어땠을 까 싶은
아쉬움도 드네요
드래곤볼은 순간이동이 아니더라도 초고속 배틀아닙니깡
그렇긴 하죠
드래곤볼은 순간이동이 아니더라도 초고속 배틀아닙니깡
루리웹-9999934583
그렇긴 하죠
나름 어떻게든 순가이동을 묘사하기 위한 노력이 아니였을까 싶긴하네요. 솔직히 지금도 드래곤볼 식 순간이동을 묘사하라고 하면 어떻게 설명해야되나 싶긴해요
GT에선 순간이동 사용하려고 기로 찾을 때 지정한 기 주변의 상황을 시각적으로 확인 가능한 묘사를 보여주기도 하던데
저건 설정붕괴 아닌가요. 원래는 죽어야만 갈수있는 계왕성도 바로 갈수있는게 순간이동 엄청 빨리 간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초능력 텔레포트죠... 물론 설정붕괴가 밥먹듯이 생기는게 드래곤볼이지만
'오리지널' 그리고 이 시점 이런걸로 미리 '보여주는' 방식임. 자세히는 가르쳐주지 않고. 이런쪽의 대표적으로 손오공은 초사이언인?! 이 있음. 계왕권과 초사이어인 사이 0.5 느낌으로 설정만 언질받고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