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유희왕 GX - 신 기사회생
(미수록 OST이므로 제목은 가칭)
마천루 - 스카이스크레이퍼 -
유옥의 시계탑
다크시티
네오스페이스
무지개의 고대도시 - 레인보우 루인
어드벤스드 다크
성지의 수호결계
축복의 교회 - 리츄얼 처치 -
쥐라기 월드
충매화의 정원
카부키 무대 -큰 다리-
카부키 무대 -벚꽃 동산-
카부키 무대 -거친 바다-
무한의 강마경
불사의 왕국-헬바니아
시황제의 능묘
궁극의 무대 의상
실락원
신을 묶는 묘
마천루 2 - 히어로 시티 -
빛의 결계
베놈 스왐프
안개의 왕성
클리어 월드
다크니스
페이트의 고유결계,
주술회전의 영역 전개를 연상시킨 필드 마법.
오리컬코스의 결계, 스피드 월드, 누메론
네트워크 등 시리즈 전후에 걸쳐 비중있게 쓰인
필드 마법은 많았지만 GX는 유독 많은 이들이
사용해서 그 존재가 크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카이저와 만죠메, 오브라이언 등
필드 마법 안 쓴 애들은 뭔가 허전해 보였죠.
먼저 펼쳐져 있던 필드가 새로운 필드에
씹히는 장면이 참 임팩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드 마법 쓸 때마다 열리던
듀얼디스크의 필드 마법존이 유난히 멋졌죠.
앤틱기어 캐슬
백야성-화이트나이트 포트
뫼비우스의 성
지속 마법 중 극히 일부는 마치 필드 마법처럼
연출됐었죠.
PS
DM의 왕가의 신전은 좀 묘한 카드입니다.
원작은 지속 마법이었다가 애니에선 필드 마법으로
변경됐는데 OCG로는 또 원작처럼 지속이 됐죠.
이제 보니 빛의 피라미드는 지속 함정임에도
필드 마법처럼 양쪽 필드를 덮으며 발동됐네요.
이렇게 모아보니 역시 GX가 역대 시리즈중 필드마법이 주는 임팩트가 가장 컸던 작품이 아니였나 싶네요
쥬라기 월드를 마천루가 덮어쓸때의 연출이 진짜 최고였는데..
이렇게 모아보니 역시 GX가 역대 시리즈중 필드마법이 주는 임팩트가 가장 컸던 작품이 아니였나 싶네요
쥬라기 월드를 마천루가 덮어쓸때의 연출이 진짜 최고였는데..
오룡즈부턴 아예 라이딩듀얼하면 필드마법이 필수로깔리죠
오룡즈까지만 보고 마듀로 복귀했을때 제일 놀랐던거 2개가 선공은 첫 턴에 드로우 안하는거랑 더 이상 필드마법이 1개만 있지 않아도된다는거였죠. GX의 영향때문인가, 아직도 필드마법이 공존된다는게 영 그렇더군요 ㅎㅎ
페이트 시리즈 고유결계, 주술회전의 영역전계 같은거 연출 할 때 마다 묘하게 뽕차던거 생각하면 필드 위주 테마들은 애니에사도, 실제 플레이 할 때도 묘한 감정이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