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이미 시험지를 다른 문제로 주작해서
당연 약속한 점수에는 절대 도달 할수 없을거라
호언장담한 상태인데 전원 100점 만점까지 나오고
뜬금없이 150점까지 나온 상황
감독관에서 답안지 확인은 요청하고
수락은 받은 뒤 답안지를 확인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진짜 무슨...
상대방이 주작을 했으니 똑같이 응수 맞지만
얼탱이가 없는건 마찬가지네요
뭐.. 뇌를 비우고 봐야하는 작품에 심각해질 필요는 없지만
이런 종이 시험에서 만큼은 정공법으로 갔으면 했는데 ㅋ
저건 이미 학교라고 부를수도 없는 수준ㅋㅋㅋㅋㅋ
이멸검으로 오답이 되는 이유를 삭제해서 그렇지 세뇌나 정신지배나 조작같은건 아니......음...아니라고 쳐도 되지않을까요?
바로 저게 악을 악으로 갚으면 상대랑 똑같이 된다의 좋은예 다른 이상한게 아니고!
머리를 비우고 보는 것도 한계선이 있는데, 이건 진짜... 갓세계 갓마트폰이나 나만 드가는 이세계던전 같은 거 보단 나으니까 걍 보라는 말도 들었는데, 얘네 보다 나은 게 이게...칭찬인가 싶음
이멸검으로 오답이 되는 이유를 삭제해서 그렇지 세뇌나 정신지배나 조작같은건 아니......음...아니라고 쳐도 되지않을까요?
저건 이미 학교라고 부를수도 없는 수준ㅋㅋㅋㅋㅋ
왜 시험보는지가 필요도 없고 교육이라는게 개판인 곳으로 홍위병식으로 박살나도 싼 곳이야.
저 학교에는 바보들밖에 없는것이다.
"이딴 게... 학교...?"
바로 저게 악을 악으로 갚으면 상대랑 똑같이 된다의 좋은예 다른 이상한게 아니고!
그럼 이곳에 스폰지밥과 뚱이과 시험을 보아도 합법이네. 머 당연히 가능한데 말이지.
용케 유지되는구만 마계
머리를 비우고 보는 것도 한계선이 있는데, 이건 진짜... 갓세계 갓마트폰이나 나만 드가는 이세계던전 같은 거 보단 나으니까 걍 보라는 말도 들었는데, 얘네 보다 나은 게 이게...칭찬인가 싶음
저는 이게 딱히 비난받을 장면인지 모르겠던데요. 2화에서도 보니까 마족이라는 놈들에겐 애초에 정면승부를 한다는 개념이 존재하질 않아요. 스무고개를 하자 해놓고 자기한테 기억조작걸어서 절대 못맞추게 하는거보고 감탄도 나왔습니다. 이것도 그런 통수대결의 일환이라 보면 이상할 건 없다 봅니다. 2화에 비해서 좀 무식한 방법이긴 했지만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