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지나 : [우이크가 폭격을 받은건 차라리 잘된 일이에요.]
[특별구의 특권에 기대던 사람들은 다들 타락했거든요.]
-V건담에서 카테지나의 말.-
V건담에서 우이크 라는 마을은 지구연방에게 허락된 "특별 거주자 지역"으로.
이들은 지구연방의 호위로 인하여 지구에 마음대로 살아가며 여러가지 특권을 누렸다고... 카테지나는 이러한 우이크가.
타락을 했다고 언급을 합니다.
하지만 V건담에서 대체 그 특권이 무엇이며... 우이크 마을이 무엇에 타락이 된건지.
작품안에서는 크게 설명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과거작까지 보면 대체 뭘 이야기를 할려고 했는지 추측이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소설판과 블루레이판의 원안도 봐야하지만 -_-;
크와트로(샤아) : [지금 모든 사람이 이 아름다운 지구를 계속 보존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카르 연설-
[그 부분에서는]
[연방 정부에도 견식은 있었다.]
하사웨이 : [우주 이민법에 있는 대로]
[모든 사람들이 우주에 나오지 않으면]
[지구는 정말로]
[정화될 것은 없습니다.]
-섬광의 하사웨이 소설판 내용 부분.-
그리프스 전쟁당시 샤아 아즈나블의 연설처럼 원래 우주세기가 시작되던건 지구가 병들어가 우주이민을 기획하여.
사람이 우주에서도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또한 지구의 자연의 회복에고 기여하는 정책중 하나로.
원래 부터 지구연방은 지구에 "우주 이민법"을 재정을 하여.
전 인류를 우주에 이민을 보내 지구를 사유화 시키지 않고 자연그대로 보존하는걸 전체로 두었습니다.
하지만 지구연방은 이러한 정책도 잊고 오히려 법을 비틀어.
고위직 부유층에게 "특별권"을 부여해 지구에 살아가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릅니다.
[지구 거주 허가서를 입수할려고]
[높으신 분들한테 찔러 줄 돈을 생각하고 있으면...]
[모레의 일 따윈 생각할 수 없지.]
-섬광의 하사웨이 애니부분.-
[법률은 이상적으로 그 이념을]
[행사하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지구가, 죽어가면 보이지 않는 것이]
[이 법률을 확대 해석하여]
[운용된 것도 당연하다.]
-섬광의 하사웨이 소설부분.-
마이처 로나 : [그것도 연방정부의 고관들 만이고..]
[일반인이 지구에 돌아가는 건 허용돼 있지 않아.]
-우주세기 0123년 코스모 바빌로니아 군주격인 마이처 로나의 언급.-
하지만 이러한 법안 자체는 당연히 높으신 분들이 다르게 해석하고.
틀어버리면 그만이라... 오히려 법안을 악용하여.
부유층이 지구연방에게 돈만 찔러준다면 "지구에 영구적으로 살수있는 특권"을 따낸다던가.
서민들은 어떻게든 지구에 좀더 살기위해 기간연장격인 "지구거주권"을 구해야만 하는 실정 이었습니다.
지구연방말 대로라면 모든인류가 우주로 이민을 하여 지구를 자연속으로 보존을 해야하는게 기본이지만.
오히려 이들은 특권이랍시고 지구에 남아서 사유화를 하는 모습에서..
마프티 같은 조직이 생겨나는 이유중 하나가 됩니다.
더군다나 연방 이들이 나중에 "특별법" 재정하게 되는데..
이건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지구를 보전하기 위한 자연을]
[관리하는 사람들과]
[인종 고유의 문화를 보존 유지한다]
[사람들이라고 하는 규정이다.]
-섬광의 하웨이소설에 나오는 "우주이민법 특례 사항" 내용중 하나.-
토미노 : [지구에는 자연의 수복 업무를 하는 직원과]
[인류의 유산을 관리, 보수하는 직원.]
[게다가 스페이스 콜로니의 사람들]
[스페이스노이드에 있어서의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 있는 선조들의 재산의 수집과 반출을 하는 직원이]
[비정부의 기관의 아래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V건담 블루레이 원안 설명문.-
섬광의 하사웨이에 하사웨이 노아가 식물을 관리하는 일로 지구에 내려와 활동을 하였는데.
이러한 자연보호 목적의 직원... 또 유적을 관리하고 보수를 하는 직원.
선조들의 재산을 수집하고 반출하는 직원들을 나눠.
지구에 내려와 거주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들을 "특별 거주자" 라고 부릅니다.
원래 지구연방은 "이민법"으로 인하여 지구의 환경회복과 보존 목적으로 지구의 인류들 100만명 넘는 인원을 우주로 강제 이민을 보냈고.
그중에 지구에 남아있는 인원들은 유적을 보존시키고 환경을 개선시키는 특별한 인원들을 조성시킨 특권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마프티 세력들을 위장하기 위해 "식물학" 책을 들고다니기도 하지요.
그외에 특별거주자로써 조직이 꾸려진게 그 유명한 불법거주자들을 잡아서 우주로 추방하는
"맨헌터 집단" 입니다.
[지구상에 몇 개 있는 지구 연방의]
['특별구'는 단순하게 말하면]
['자연보호구'에 해당한다.]
-벨토치카 칠드런-
[인도대륙의 경우는 종교상 문제도 얽혀서 "성지"로서 남겨져 있었다.]
[종교 유행으로 각 영공의 스페이스 콜로니에서도 아직까지 순례를 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덕분에.]
[젊은 사람들의 관광 메카가 되었다.]
[하지만 과거만큼 붐비지 않는 것은 기본적으로 거주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생각보다 인적이 많은 것은 순례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거래는 인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순적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지구연방 정부의 경찰 기관은 여기에 드나드는 사람의 출입을 감시하고 있는데.]
[애초에 넒은 인도 대륙을 완전하게 관리할 마음은 없었다.]
[하지만 지구연방 정부는 그 엉성한 관리 상태가 탄로나게 하지 않기 위해 한번씩 생각날 때마다]
[위반자를 적출했다.]
[그런데 그 적출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느닷없이 실시하기 때문에 대중이 없었고. 그것을 "인간사냥"이라 비난하였다.]
-벨토치카 칠드런 부분.-
맨헌터는 지구가 살기 좋아져 지구연방 고위층들이 자신들의 이민법을 약간 비틀어 "자신들의 특권"을 부여하고.
지구에 내려와 살뿐만 아니라 관광 산업도 진행합니다. 당연히 향수병이 있는 우주이민자들은 지구에 내려와 정착을해 살아갈려고 하였고.
이건 우주이민법에 어긋나는 행위 였으며 이들이 관광에도 아무런 도움도 안되기에 이러한 사람들은 추방과 관리를 하는
"특별 경찰기구"로 설립된 인원들입니다.
또한 "특별구"가 존재하는데... "자연보호구"에 해당되기에 일반적으로 사람이 살수 있도록 허가는 안해줍니다.
하지만 당연히 특별법 허가 인물중 "유적을 관리하는 직원"도 있다시피 이러한 유적과 종교는 "관광업" 사업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스페이스 콜로니로 이민을 간 우주이민자들도 일시적인 허락을 받고 이곳에 찾아와 종교적인 문제로 순례를 찾아옵니다.
당연히 이러한 관광사업을 위해 상인들도 배치까지 하는 모순적인 형태를 이루고 있지만....
이건 부유층과 고위층에서 돈을 벌어먹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기 때문으로....
그래도 법적상 관리를 해야한느 지역이기 때문에 어쩔때 마다 한번씩 헌터들을 보내서 불법이민자를 잡아 두는 형식으로 운형합니다.
하사웨이 : [지구를 무인에 가까운 상태로 해]
[지구의 연명책을 강구한다고 한다]
[스페이스· 콜로니 이민 시대의 주지와]
[이민법의 공평한 운용에 따르면 헌터라고 자칭하는 검은색 제복이]
[불법체류자를 적발하는 것이]
[정의로워 보였다.]
-섬광의 하사웨이 부분-
물론 맨헌터는 기본적인 법적의 이론상 그들이 하는 행위는 정당합니다.
"지구의 환경을 유지를 위해서 전인류를 우주로 이민하는 정책이자 법안이 만들어진건데."
불법거주자들은 그걸 이행하지 않고 무단으로 살아가니 쫒아내는게 맞겠죠.
그렇기에 마프티인 하사웨이와도 어느정도 뜻이 통하는 면이 있기에.
하사웨이도 이들이 불법거주자들을 우주로 강제추방하는 것에는 찬성을 하며..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맨헌터 집단은 워낙 나태하고 자기 마음대로만 행동하며.
워낙 잔인한 행동 때문에... 하사웨이조차 이부분에서는 이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델로 : [뭐야, 불이 켜져있지 않아서.]
웃소 : [밖에서 눈에 띄면 은신처라고 할 수 없잖아??]
오델로 : [지구의 불법 거주자지??]
웃소 : [너희들도 마찬가지잖아.]
-포인트 카사렐리아 "불법거주자"-
토미노 : [이를 소탕하는 특별경찰 마하로 하면]
[불법 거주자가 근절해 버리면]
[그들 자신이 지구에 부임할 수 있다는]
[특권이 없어지기 때문이고 여기에 암묵적인]
[상호 보완 관계가 성립되어 있었다.]
-V건담 블루레이 원안-
그리고 V건담 시대에서 웃소는 불법거주자 지역 카사렐리아에서 밤에는 불까지 꺼가며 몰래 살아가지만.
사실 소설판에서는 몇번 맨헌터에게 적발되었음에도 이들은 그냥 봐주고 냅두었다고 합니다.
이 모습에 카테지나는 "옛날의 맨헌터의 모습을 사라지고 나태하게 변한 조직" 이라며 까버렸을 정도였죠.
이건 사실 맨헌터 조직이 소수만 운영하도록 연방이 정해놓고 있어 인력난도 있는데.
만약 모든 불법거주자들을 쫒아내버리면 자신들은 지구에서 누릴 특권이 사라지기 때문에.
모든 불법거주자를 쫒아내지 않고 냅둔다고 합니다.
이건 소설판 역습의샤아에서도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 맨헌터들 모습에서 어느정도 알수 있죠.
하지만 V건담 시대에는 이러한 나태함이 상당해져서...
한때 이곳에서 일했던 오이늉 백작이 회의감이 들어서인지 탈퇴를 하여 아멜리아라는 콜로니에게 살게되었는데.
이때 벌어진 길로틴 사건을 직접 눈으로 보고 충격을 먹어 리가 밀리티어를 형성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넘어가서...
그리고... 이런 우주이민법에 큰 영향을 끼쳐 후기 우주세기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법안
"특별법"이 연방에 개정되는데...
마프티 : [연방정부는 반성의 빛도 보이지 않고 이곳 애들레이트에서는]
[지구오염을 재개하는 법안의 성립을]
[검은 색을 띠고 있습니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생각해 보세요]
[특권 계급의 수만 명의 사람들이]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법안이 통과되면 지구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수십 배가 되는 것은 간단한 일입니다]
[구세기 마지막 한 세기에만 급증한 인류가]
[지구 자체에도 빈사의 중증을 초래한 것입니다. 인류가 우주로 나간 지 한 세기가 지났다]
[오늘에 이르러도 지구는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맞아요]
[지구에는 아직 인류가 돌아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연방정부는 인류가 지구로 돌아갈 준비를 시작하면서]
[그전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손에 넣으려는 거죠.]
[그게 이 애들레이트로]
[진행하려는 회의의 진상입니다.]
-섬광의 하사웨이에서.-
토미노 : [이외에 특별구와 지정된 구역에, 인류의 생태계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
[또한 유전적 위험을]
[회피한다는 의미도 있고 거주가 허용되는 사람들이 있었다.]
-V건담 블루레이 원안에서-
지구연방의 고위&특권층만이 지구와 우주를 자유롭게 오가며 생활하는 것을 허용한 특별법이 만들어지기에 이르러.
마프티가 이걸 어떻게든 막고자 하였으나 결국 수장인 마프티 나비유 에린 즉 하사웨이는 잡혀 사형.
이 특별법 때문에 별별 특이한 이유로 "많은 특권"이 만들어 집니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특권도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특별구에 지정된 생태계를 조성, 유전적으로 위험을 회피한다는 목적으로 특권을 따내거주를 허용."
이라는 무슨 말도 안되는 법안으로 특권을 따서 그 권한을 누린 특별구가 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카테지나 : [특별구의 사람들은]
[지구에 살 수 있다고 하는 특권을 이용하고 있다]
[깨어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타락 하고 있었어요.]
-V건담 소설에서 카테지나-
자 다시 V건담 시대가 가보죠.
카테지나가 말한 "특별구 특권" 이라는건 이렇게 추측이 가능합니다.
우이크 지역은 체코 프라하 지역에 위치한 곳인데... 아시다 시피 체코 프라하는 많은 유적지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카테지나 루스의 집안은 상인쪽 꽤나 높은 지위를 가졌던걸 추측이 되죠.
즉 어떻게든 고부유층은 특권을 따기 좋은 지역이라는 점과.
우이크 지역이 "특별구" 라는 점에서 원래는 사람이 살아서는 안되는 특별 자연보호구역 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말했다시피...
이시대에는 이미 특별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았고... 별별 이유로 특권을 따내어 특별구에 권리를 내새우며 살아가는.
기득권이 많았다고 설명을 합니다.
즉 카테지나가 이들보고 타락했다는 것은.
"지구의 문화랑 문명을 보존하고 자연환경을 되살릴 목적인 법안을 잊고."
"특권을 누리며 놀고 먹으며 지구오염을 빠르게 가속 시키는 자신의 마을 사람들을 까는 것"
아마 이러한 이유도 있었기에 카테지나 루스가 잔스칼 제국에 들어가는 원인중 하나로 봉비니다.
오이 늉 백작 : [하지만..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
카테지나 : [사람의 역사는 그랬던가요??]
-V건담 애니에서-
카테지나 : [옛날 마하처럼]
[사람 사냥을 했다는 건가요?]
[마하란 지구연방정부의 특수경찰의 약칭으로]
[지구의 불법 거주자 적발을 마치 헌터 마냥 했다.]
-V건담 소설판-
이건 예전에 몇번 쓴적이 있지만 카테지나는 그 옛날 "맨헌터"를 알고있고 뭐하는 집단인지도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오이 늉 백작이 그 과거에 맨헌터 일원이었던것도 알고 있죠.
그래서 애니에서는 저렇게 쳐다보면서 사실 비꼬고 있던겁니다.
"과거 불법이민자들을 잡아 처벌하고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너희들이 잔스칼 엘로자켓 보고 잔인하다고 할 처지는 되냐?"
라고 하는 것이기에 오이늉 백작도 기분은 안좋지만 반문을 할수 없기에 쳐다보는데에 그치고 있었죠.
오이 늉 : [적이 지구상의 모든 것을 정리 하려는 적에겐...]
-V건담 애니에서-
토미노 : [잔스칼의 가치당의 출현은]
[이 지구연방정부 체제하의 애매함을 송두리째 숙정하려 했던 것이다.]
-V건담 블루레이 원안-
그렇기에 나중에 오이늉 백작이 애니에서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카테지나에게 현실을 알려주는데.
원래 잔스칼 제국이 "지구연방정부의 체제... 즉 특별법 악용의 애매함을 숙청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
이건 어떻게 보면 그 옛날 자신이 속한 "맨헌터"와도 어느정도 똑같은 부분이 있기에.
이러한 법안을 만든 지구연방과 지구에 기생하여 병들게하는 녀석들을 전부 숙청시킬려고 하였기에.
우이크 마을 습격도 자신들이 아니라고 해도 늦든 빠르든 벌어질 일
이라고 사실상 설명합니다.
와타리 기라 : [지구 연방군이란 체제에 반역을 하는 건 우리들이다!]
[진정한 건담이라면 우리와 손을 잡아야 한다!!]
그렇기에 V건담에서 와타리 기라가 빅토리 건담을 보고 "건담은 저항의 상징" 이라고 언급하며.
"지구연방의 체제에 반역을 하는것은 우리들"
이라며 언급합니다. 즉 잔스칼이 아닌듯 해도 마프티의 사상을 어느정도 따라가는 집단이었기에.
지구연방의 법안 체제에 반발하여 반역을한 마프티를 산정한 대사로도 볼수 있습니다.
잔스칼 제국의 사상이 지구연방이 만든 특별법으로 인한 악용.
그 법안을 숙청하겠다 라는 것도 있기 때문이죠.
사실 이때 토미노 감독은 역습의샤아 부터 맨헌터와 "특별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주 사용했는데.
무려 흑역사격 작품인 "가이아 기어" 에서도 사용했다는 점에서.
당시엔 영상화만 안되었을 뿐 토미노감독 마음속에는 이러한 사건을 공식화 하였던 무언가가 있던것으로 추정되는게
V건담에서 많이 발견되곤 합니다.
토미노 : [무언가의 실수로 이 블루레이를 보게 되신 분은 『기동전사 V 건담』의 뭐가 잘못되었는가를 찾아보세요. ]
[그걸 통해 찾아내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블루레이로 낸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V건담 블루레이 토미노 요시유키 메시지.-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이작품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찾아보라고 했었고.
V건담 블루레이에는 "V건담의 원안" 자체도 실려있다보니 비교를 해보면 이작품을 만들면서.. 왜 토미노 감독이.
이작품을 만들었을때 잘못되었다고 언급했던 부분이 어느정도 보이긴 합니다.
즉 감독은 이작품에 자기가 말할려고 했던 부분 및 연출도 전부 표현도 못했던 부분도 있었기에.
블루레이도 내면서 "원안"까지 실어놓고 잘못된점을 찾으라 한것일 수도 있습니다.
브이건담 ㅊㅊ
그 요즘 V건담 텐에이순으로 정주행 해서 그런가 토미노 감독의 이야기를 좀더 이해하기 쉬었습니다 단 V건담 자체의 뒷이야기로 토미노 감독이 막나간 부분이 너무커서 V건담이 재미있다고는 못느끼겟더라고요 턴에이는 나이먹을수록 몰입감 좋았는대 말이조
맨헌터가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기위해 불법이민자를 냅두는걸보니 연방해군이 지온잔당에게 뒷돈 줘서 연방 예산타먹는거랑 비슷하군요
재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