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화 보니까 아스카가 타이탄과의 듀얼에서 200 포인트까지 깎이고 패도 없는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사이버 블레이더를 소환하면서 내 에이스 몬스터는 어둠의 듀얼 정도로 무너지는 몬스터가 아니다 하면서 사이버 블레이더 3번째의 효과로 타이탄의 모든 몬스터, 카드효과를 무효화 시키고 승리를 거두는데요
정작 얼마 지나지 않아 44화에서 사이버 블레이더를 마지막으로 사용하다가 파괴되고 패배한 직후로 부터는 아예 융합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기천으로 갈아탄게 아쉽다고 봅니다
딴 애들은 덱 갈아타도 이전의 몬스터 덱을 병행해서 쓰는데 아스카는 그게 없네요
차라리 아스카가 듀얼하는 에피 중간중간마다 사이버 블레이더를 소환해서 어필을 시켜줘야 했는데 그게 참 아쉽더군요
사이버 블레이더는 그래도 명색이 초창기 아스카의 에이스 몬스터 였는데...
계속해서 에이스 카드를 투입해도 말리지 않는 만죠메가 이상한거 같아요
글 내용 이상의 괴랄한게 많아서 이상할게 없는 기분이다...
vwxyz 암드 방해꾼덱!
글 내용 이상의 괴랄한게 많아서 이상할게 없는 기분이다...
계속해서 에이스 카드를 투입해도 말리지 않는 만죠메가 이상한거 같아요
영혼의조각
vwxyz 암드 방해꾼덱!
패 0장인 상태에서 욕망의 항아리 - 융합 회수 + 몬스터 1 드로. - 융합회수로 묘지에 융합 + 몬스터 2 샐비지. 누가 쥬다이 동료 아니랄까봐 밑장빼기가 아주
에드는 피닉스 가이 리스펙트 해주던데 아스카도 이런거 받았으면
드라이트론 읍읍
나중에는 이다텐을 의식소환 효과로 욕항을 묘지에서 가져오고 발동! 같은 것도 쓰죠 쥬다이의 욕망의 배트맨.... 아니 버블맨 급으로 사기치는데 능력적인 아스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