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미야자키의 후계자로서 일본 국민 전체를 아우르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어떤 강박관념은 분명히 존재하는 거 같음. 한 두해 그런것도 아니고, 별을 쫒는 아이에서 부터 시작된 경향이 이 작품에서 제대로 발현된 게 아닌가 싶음. 다음 작품에서는 제발 힘 좀 빼고 만들길. 훨씬 좋은 작품 나올 수 있다고 봄. 형식적 실험 정신과는 별개로, 재난 3부작 중 이 작품이 어깨에 힘 제일 많이 들어간 건 맞다고 생각함.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미야자키의 후계자로서 일본 국민 전체를 아우르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어떤 강박관념은 분명히 존재하는 거 같음. 한 두해 그런것도 아니고, 별을 쫒는 아이에서 부터 시작된 경향이 이 작품에서 제대로 발현된 게 아닌가 싶음. 다음 작품에서는 제발 힘 좀 빼고 만들길. 훨씬 좋은 작품 나올 수 있다고 봄. 형식적 실험 정신과는 별개로, 재난 3부작 중 이 작품이 어깨에 힘 제일 많이 들어간 건 맞다고 생각함.
핵공감 ㅋㅋ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미야자키의 후계자로서 일본 국민 전체를 아우르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어떤 강박관념은 분명히 존재하는 거 같음. 한 두해 그런것도 아니고, 별을 쫒는 아이에서 부터 시작된 경향이 이 작품에서 제대로 발현된 게 아닌가 싶음. 다음 작품에서는 제발 힘 좀 빼고 만들길. 훨씬 좋은 작품 나올 수 있다고 봄. 형식적 실험 정신과는 별개로, 재난 3부작 중 이 작품이 어깨에 힘 제일 많이 들어간 건 맞다고 생각함.
신카이 마코토 : 어, 정말이네? 이거 골때린다ㅋㅋㅋㅋ
저도 초속 5cm가 가장 좋았는데 그 이후로는 점점 별로더라구요
차기작은 별의목소리 처럼 우주배경으로 하는 SF물이었으면 좋겠음 ㅠ
핵공감 ㅋㅋ
신카이 마코토 : 어, 정말이네? 이거 골때린다ㅋㅋㅋㅋ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미야자키의 후계자로서 일본 국민 전체를 아우르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어떤 강박관념은 분명히 존재하는 거 같음. 한 두해 그런것도 아니고, 별을 쫒는 아이에서 부터 시작된 경향이 이 작품에서 제대로 발현된 게 아닌가 싶음. 다음 작품에서는 제발 힘 좀 빼고 만들길. 훨씬 좋은 작품 나올 수 있다고 봄. 형식적 실험 정신과는 별개로, 재난 3부작 중 이 작품이 어깨에 힘 제일 많이 들어간 건 맞다고 생각함.
저도 초속 5cm가 가장 좋았는데 그 이후로는 점점 별로더라구요
차기작은 별의목소리 처럼 우주배경으로 하는 SF물이었으면 좋겠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