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 몬스터 포인트 독차지

[글로벌 넘버즈헌터]

긴 준비 기간 끝에 제 8회 이벤트 예선전 개시.

룰은 플레이어 개인 서바이벌로 생존 시간과 몬스터를 잡은 수에 비례해 포인트가 가산되고,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상위 플레이어를 순서로 본선전으로 들어가는 방식.

1기 이후로 오래간만에 나온 패럴라이즈 샤우트 + 악식 조합.

이걸로 희생된 유저가 되게 많았었죠ㅋㅋㅋ

언제나의 주인공 무쌍

그 뒤로 메이플을 목격하자마자 도망치기 바쁘죠.

기계신으로 날아서 잡으면 되지않나 싶은 딴지가...

어쨌든 지쳐서 추적을 멈추고 쉴려던 차, 뭔가를 건드려보니 포자가 뿌려지는데 몬스터를 한 곳으로 끌어들이는 기믹이였습니다.

걔중에서 메이플한테 도망쳤던 몬스터도 덤벼오는군요.

물론 메이플한테는 개이득.

몬스터를 찾는 수고를 들이지않고 알아서 떼지어 와주니 포인트 독식에 따로없거든요ㅋㅋㅋㅋㅋ

두 사람은 혹시 메이플이 위기인가 싶어서 달려왔지만

목격한건 유혈낭자하며 학살을 벌이는 장면.

뭐. 예상할 수 있는 전개죠.

하긴ㅋㅋㅋ

괜히 포인트 벌이한답시고 저기에 끼어들었다가 메이플한테 의문사 당하지나 않으면 다행.

마지막은 표정이 꼴려서 캡처.

것보다 허벅지 자세히 보니 노팬티?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당연히 위기는 몬스터들로 이들 땅울림식의 대학살당했다.

[jaykan]

추가 포인트 획득찬스!
조건은 메이플과 참참참 게임을 해서 승리하라!

[테레브레]

어딜가나 이벤트때마다 나타나는 엔드컨텐츠 보스....

[လက်ထပ်မိန်းမ]

히든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