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제의 나라>의 길마. 미이
<모여드는 성검>의 길마. 페인
몹 사냥으로 충분히 포인트 모았겠다. 남은 건 경쟁자를 제거하는 것인데 우연으로 상위랭커 끼리 싸우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를 염탐하는 사리.
의외로 서버 1위 유저와 대등하게 싸웁니다.
1기에서의 활약상(?)으로 보면 페인한테 밀릴 줄 알았거든요.
처음 보는 미이의 변신.
이그니스 라는 주작 펫도 주인과 합체하는 스킬도 있는게 단풍나무의 크롬이 생각나군요.
이것도 정보전의 일환인 것.
더 싸우려고 하자 그곳에 메이플이 양털 폼으로 거대 악어에 물린채 난입.
흥이 식어 전투를 중지하고 각자 돌아갔습니다.
이와중에 너무 신나서 아무데나 포격 갈기는 메이플.
이러한 경위로 거대 악어를 생체 탱크로 삼았습니다(...).
포신이 가리키는 손짓으로 거대 몬스터를 조종하는 새로운 기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쩐지 몬스터한테 먹혔는데 왠일로 안잡아먹더니만ㅋㅋ
이거 완전 에네컨
그런 메이플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절친이었습니다.
뱃속을 지웠다 한들 외부에서 먹으면 그만이다만 아무튼 패치했다고 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제서야???
여태 불만이 안나오다가 제 8회 이벤트에서 항의가 쏟아질 줄은 꿈에도 생각못한 전개네요ㅋㅋㅋ
메이플의 기행도 웃겼지만 마지막이 엄청 뿜었습니다.
자꾸 난 왜 덴드로비움이 생각날꼬? 그나저나 오사카비움이 상품화가 됐었구나..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뉴 월드 온라인은... 서비스 종료다... 에...혼또...? (우소야데!)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 실화냐...(?)
저 작품에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작품...
슬슬 안티몬스터를 만들긴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코딩을 했길래 조종이 가능해지는거야?! 사고방식이 몬스터인 유저라 끼리끼리 통하는건가...
자꾸 난 왜 덴드로비움이 생각날꼬? 그나저나 오사카비움이 상품화가 됐었구나..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 실화냐...(?)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뉴 월드 온라인은... 서비스 종료다... 에...혼또...? (우소야데!)
저 악어 AI는 운영진이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 보여주는 듯...
일단 이번건 버그인듯...ㅎㅎ로 넘어갈려나
저 게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서비스 종료) 때는 틀림없이 메이플 아니 혼죠 카에데가 게임 아니 개인 전용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재미가 완전히 식어 버리거나 아니면 미래에 세상을 하직하는 날이에요.
슬슬 안티몬스터를 만들긴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코딩을 했길래 조종이 가능해지는거야?! 사고방식이 몬스터인 유저라 끼리끼리 통하는건가...
테레브레
저 작품에선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작품...
저건 게임이 아니라 어느 철모르는 10대 소녀 단 한 사람만의 원맨쇼를 위한 개인 전용 놀이터거든요.
당연히 지금 메이플이 하는게 버그가 맞지. 머가 문제없는 거야. 제작자들아.
폐인과 미이의 싸움에는 세계관 최강자의 싸움이지만 하지만 메이플 앞에는 그들은 약과다.
밸런싱 생각할 능지가 있는 애들이 저 때까지 갬을 붙잡고 있었다는 게 유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