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결코 하지 말았어야 했던 약속

[미아키스4]

시작되는 차기 교단 지도자를 노리는 유세활동.

하렘.

페도.

근친.

융융 꼬드기기.

하지만 얼마안가 무죄방면되어 유세활동은 의미가 없었다.

이랬다 저랬다하는 융융.

안 좋은 의미로 명물이 되는것은 훗날의 일이었다.....

+ 비누 세제.

수고비.

융융 들었다 놨다하기.

돈 받은 답례로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는 메구밍.

결코 하지 말았어야 했던 약속.

훗날 약속대로 와버렸다. 그리고....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그리고 훗날 동료들을 고생거리로 만든다. 특히 리더인 카즈마에게는 또 다른 개고생이 오게되는데.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차라리 일부다처제하는 후보로 결정.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어이 아쿠아 여기 동상인 상태로도 지금 상황은 들이는가?

[아쿠시즈주교]

참고로 제가 최고 책임자가 되면
위에 연설한 형제님들 보다 쬐끔더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