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떠나기 전에 폭렬 한방

[미아키스4]

대충 악마가 도망가고 온천에 들어가는 메구밍.

메구밍 : 끝까지 오네짱은 거절한다!!!!!

뒷산 대폭발.

이것이 2기의 그 대형 온천.

혼욕탕 만들지마라.

제스터 : ㅈㄲ

아쿠아의 사악한 저주.

뒤끝쩐다.

세실리의 마음의 선물.

은 입단서.

메구밍 : Fuck!!!!!

분명 비누 세제를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네. 아직 이 시점에는 비누, 세제가 도입되지 않은건가?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그래도 입단서는 우리나라 신문처럼 다용도로 쓰잖아. 계발도상국에서는 없어 못사는
우리나라 신문인데말이지. 근데 아쿠시즈교 입단서는 우리나라 신문보다는 만능은 아니지?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그리고 비누 세제가 도입이 않했는데 이당시에 말야. 그럼 이 비누 세제를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특히 먹을 수 있다는데 도데체 멀로 만든거여?

[루리웹-8817954207]

본작 보다 여캐들이 훨씬 예쁜 듯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