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의 태도를 보면서 키노시타의 마음이 흔들리는 가운데, 야마다는 또 알게 모르게 키노시타의 호감도를 쌓고 있습니다.
뭐 잘생긴 것이 개연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런 사소한 것들이 은근히 또 먹힌단 말이죠. 게다가 잘생긴 남자가 저런다? 어우 ㅋㅋㅋ
게다가 이번엔 직접적인 이벤트도 생기네요. 바로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려서 아픈 여주인공을 구하는 전형적인 클리셰 캬
츠바키의 역할은 보아하니 야마다를 짝사랑 하는 상태로 키노시타에게 야마다에 대한 감정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맡게 될 것 같습니다.
뭐 일단 지금은 알아가는 중이고 키노시타도 아직 야마다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저항을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으니까요. 남은 에피소드에서 풀어내겠죠.
아 그리고 오오니시 사오리의 행복과 쾌유를 빕니다.
성우분 건강하게 돌아오셔야 할텐데....
개인적으로 주인공보다 친구쪽이 매력이 넘침 왠지 주인공 친구랑 길마랑 역일꺼 같던데 느낌상으로
아이고 아프시면 안되는데
보기 편한 이번분기 렆코 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