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귀멸의 칼날 3기] 흔한 짜증을 유발하는 도발

[예술은폭발이라능]

사   여

람   러

       가

짜    지

증    가

나

게    있

        다

하    고

는

        하

방     는

법     데

엔

먼저 첫번째가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결론 니보다 버큐가 더 멋있어 임마.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그니까. 어디가 예술이야. 난 몰라.

[미아키스4]

하아....상현 5인데 상현 6보다 빌런으로서의 완성도가 한참 떨어짐. 사실상 여기서부터 작가의 역량이 한계점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한 시점이죠.

[코프리프]

그냥 상현중 굣코가 유난히 그런거고 나머지 5명은 정말 역할적으로도 매우 훌륭함
뭐 하나정도는 저런애가 있을수 있을법함. 솔까 4현 혼자 가도 될법했는데 싶음..

[미아키스4]

무잔전에서 또 그 고질병이 재발하는게 문제죠. 최종전 파트가 가장 중요한데 거기서 무너져버린 시점에서 작가의 역량이 이미 한계를 드러내고 있었던 겁니다.

[코프리프]

이야기한 부분은 캐릭터 설계에 대한 이야기고
일단 이 도공마을도 위에 이야기한 부분이긴한데 굳이 왜 상현 둘이나 등장했나 싶은 부분임.
작가가 빨리 이야기를 끝내고 싶어서 압충시키는데 스설 풀어가는 방식이 별로 안좋음..
이미 작가고 나발이고 빨리 연재 끝내고 편해지고 싶다.라는 생각만 하고있는거같긴함 ㅋㅋ
6주 수행도 그렇고 이후에 상현들이 동시에 정리된느것도 그렇고
굳이 이렇게 이야기 진행안하고 순차적으로했으면훨씬 재밌었을꺼같은데 왜 무한성에 쑤셔박아서 이러는지 의문이었음..

[미아키스4]

그건 그렇죠. 에필로그도 후다닥이었고.

[아쿠시즈주교]

규타로를 상현4로 설정하고
굣코와 한텐구가 규타로가 사망해서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 절박감에
공을 세우기 위해 도공마을을 찾아서 공격하는 전개로 해야 했어요

[티아랑그레]

작성자도 굣쿄만큼 더럽게 못생겼을거 같음

[스펜터]

이전 하가네즈카를 방해하다가 무이치로에게 기습당하고 자기가 그만큼 집중한 거라 합리화했을 때부터 싹수가 보였는데, 이 파트부터 완전히 개그 캐릭터로 전락해버린 굣코였죠. 그래서 혐오스럽게 생긴 외형에도 불구하고 이 파트 때문에 거부감이 생긴다기보다는 그냥 웃기는 애로 각인되었습니다.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거기다 여기 무이치로의 표정과 비슷한 아냐표정으로도 굣코 빡치게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