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원치않은 불사의 모험가 12화 -존재진화의 종착지-

[darkprison]

전편에 라울라에게서 받은 뱀파이어의 피를 들고있네요.

과거에 마물에게 습격받아 죽을위기에 처한 렌트를 구한 발프리트에 대한 회상신이 들어가있군요. 발프리트의 성우가 마에노 토모아키인데, 이작품의 히로인 로렌느의 성우인 코마츠 미카코의 남편이기도하죠.

결국 뱀파이어의 피를 마신후에

괴로워하면서 구토까지합니다..

결국 존재진화를 해서 뱀파이어로 진화했네요.

날개가 생겼는데 없애는건 안되고 크기조절은 가능한가보네요.

입부분이나 피부색등이 인간시절처럼돌아왔네요.

단지 눈이 붉은 눈동자인데 로렌느의 말대로라면 일반 인간한테도 붉은눈을 가진자는 있으니 정체를 탄로날일을 없다는거같네요..

12화를 끝으로 원치않는 불사의 모험가도 끝났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가볍게봤는데 일부 작화붕괴만 넘어간다면 무난하게 볼만한 평작이었던거같습니다.

이로써 3월달도 끝나가는군요.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거같습니다.

[엘 클라크]

2기나 왔으면 하는 작품들중 하나 ㅠㅠ

[루리웹-7796098717]

다음권 내용이 더 재미있을텐데

[헬귀스타크]

나중에 이것도 봐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