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바람의 검심 외] 대단한 토마츠 하루카의 연기력

[새틀라이저]

대표 배역인 아스나의 목소리에 익숙한 탓에...

사카타 긴코의 굵은 톤의 목소리와 내숭 떨었을 당시의 목소리를 봐도 이게 정말 아스나의 성우가 맞나 싶을 거라 생각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방영된 바람의 검심 리메이크에서 토마츠 하루카가 맡은 코마가타 유미의 목소리를 짫은 시간동안 들었음에도 성숙하면서도 요염있는 목소리인 동시에 아스나의 톤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토마츠 하루카는 이런 목소리도 낼 수 있구나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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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츠 하루카는 노토 마미코와 비슷한 목소리도 잘 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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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유미 성우가 토마츠 씨였습니까? 전혀 눈치못챘네! 시시오는 카구야님의 남주인공, 원펀맨 사이타마 성우라는 걸 바로 알았는데.
그럼 나중에 나올 '어떤 씬'이 기대되네요.

[지나가는 경찰서장]

토마츠가 진짜 연기력이 좋죠.
목소리도 여러개로 잘내고.
하이톤에는 익숙한데 유미는 진짜 놀랐음.

[라우디러프 보이]

토마츠 하루카 하면 루키노 사키가 제일 먼저 떠오르더군요.

[붉은외로움]

사스가 천의얼굴의 성우

[라면과김밥]

칸나기 때부터 목소리가 참 맘에 들더군요.

[건담=드렌져]

전 트러블 때부터 알았었죠.
그리고 여성 성우라면 반드시 캐스팅 되고 싶어하는 프리큐어 시리즈에 캐스팅되기까지...

[신라면 묵자]

데뷔 초기부터 연기 천재 소리를 들어왔죠

[Lipins7809]

쿄류저의 캔드릴라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싶죠.

[son-gys22]

연기폭도 넓고 단순 미소녀외에도 악역연기도 괜찮게 함. 세계에서 제일 강해지고 싶어! 가 인기가 없긴 했지만 성우가 빵빵했는데 거기서 나왔다길래 역을 봤더니 주인공말고 조역인 악역레슬러로 나왔는데도 몰랐을정도로.

[해적왕☆프리덤]

곧 결혼한답니다. 캔드릴라 이지만...

[CAPRAMEN]

제로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