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의 운전이나 사격훈련, 그리고 게임이나 보드를 이용한 전술훈련등을 제외하면, 저 하마팀의...랄까 카이사르의 장전훈련이 현재 이 작품에서 거의 유일한 "부활동"틱한 육체훈련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ㅋㅋ
안치오전 OVA는 상대팀과의 인연탓에 하마팀 분량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항상 역사밈만 주고받으면서 텐션 높던 애들이, 자택에서 릴랙스한 표정이 되니까 예쁘장해 보인달까, 인간같아 보인달까...ㅋㅋㅋ 특히 카이사르가 팀원들한테 골탕먹던 장면은 귀여웠습니다.
그런데 안치오 입장에서 생각하면, 팀의 최강전력에 해당하는 전차의 전면 장갑이, 이쪽의 유효 사정거리보다 먼 곳에서 쏘는 상대의 공격에 뚫려버린다면, 밸런스 X망! 이라고 외칠만한 상황 아닌가 싶긴 하네요 ㅎㅎ…. 레오폰팀이 합류하지 않은 이 시점에서 3호 돌격포가 오아라이 최고 수준의 원딜이긴 하지만….
전차의 운전이나 사격훈련, 그리고 게임이나 보드를 이용한 전술훈련등을 제외하면, 저 하마팀의...랄까 카이사르의 장전훈련이 현재 이 작품에서 거의 유일한 "부활동"틱한 육체훈련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ㅋㅋ 안치오전 OVA는 상대팀과의 인연탓에 하마팀 분량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항상 역사밈만 주고받으면서 텐션 높던 애들이, 자택에서 릴랙스한 표정이 되니까 예쁘장해 보인달까, 인간같아 보인달까...ㅋㅋㅋ 특히 카이사르가 팀원들한테 골탕먹던 장면은 귀여웠습니다.
그런데 안치오 입장에서 생각하면, 팀의 최강전력에 해당하는 전차의 전면 장갑이, 이쪽의 유효 사정거리보다 먼 곳에서 쏘는 상대의 공격에 뚫려버린다면, 밸런스 X망! 이라고 외칠만한 상황 아닌가 싶긴 하네요 ㅎㅎ…. 레오폰팀이 합류하지 않은 이 시점에서 3호 돌격포가 오아라이 최고 수준의 원딜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