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작품이 가진 분위기가 달랐기 때문이 아닐까요.
쿠우라 시절에야 "엌... 저게 뭐시여...?!" 같은 충격이 있었지만,
금리저 때는 약간 과장해서 "아아, 응. 이번엔 금쪽이네? 야채인도 노랑 파랑 빨강 색놀이하는 마당에 이제야 2P칼라 하나인가... 쓰레기가" 정도의 감상이었으니까요.
색놀이에 대한 시청자의 적응을 떠나서도, 드래곤볼이라는 작품 자체에 대한 기대도와 열기도, 쿠우라 시절은 금리저 시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인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이 가진 분위기가 달랐기 때문이 아닐까요.
쿠우라 시절에야 "엌... 저게 뭐시여...?!" 같은 충격이 있었지만,
금리저 때는 약간 과장해서 "아아, 응. 이번엔 금쪽이네? 야채인도 노랑 파랑 빨강 색놀이하는 마당에 이제야 2P칼라 하나인가... 쓰레기가" 정도의 감상이었으니까요.
색놀이에 대한 시청자의 적응을 떠나서도, 드래곤볼이라는 작품 자체에 대한 기대도와 열기도, 쿠우라 시절은 금리저 시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인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이 가진 분위기가 달랐기 때문이 아닐까요. 쿠우라 시절에야 "엌... 저게 뭐시여...?!" 같은 충격이 있었지만, 금리저 때는 약간 과장해서 "아아, 응. 이번엔 금쪽이네? 야채인도 노랑 파랑 빨강 색놀이하는 마당에 이제야 2P칼라 하나인가... 쓰레기가" 정도의 감상이었으니까요. 색놀이에 대한 시청자의 적응을 떠나서도, 드래곤볼이라는 작품 자체에 대한 기대도와 열기도, 쿠우라 시절은 금리저 시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인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저는 황금색에 보라색가 섞어 있어서 좀 어색한 반면 쿠우라는 단색으로 되어있어서 보기 좋네요
프리저는 황금색에 보라색가 섞어 있어서 좀 어색한 반면 쿠우라는 단색으로 되어있어서 보기 좋네요
보라색이 없으면 얘처럼 됐을지도.. (황금정자)
브로리처럼 쿠우라도 본편에 들어오면 좋겠네요 프리저와 대결하는 것도 재밌겠는데
작품이 가진 분위기가 달랐기 때문이 아닐까요. 쿠우라 시절에야 "엌... 저게 뭐시여...?!" 같은 충격이 있었지만, 금리저 때는 약간 과장해서 "아아, 응. 이번엔 금쪽이네? 야채인도 노랑 파랑 빨강 색놀이하는 마당에 이제야 2P칼라 하나인가... 쓰레기가" 정도의 감상이었으니까요. 색놀이에 대한 시청자의 적응을 떠나서도, 드래곤볼이라는 작품 자체에 대한 기대도와 열기도, 쿠우라 시절은 금리저 시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인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아마 초사갓부터 블루 나온다고 했을때 이미 색깔놀이 짜증나네 하는 팬층이 많아서 프리저도 금삐까 되니까 터진듯 ㅋㅋㅋ
서사가 다르니까
븅신같은 작화 때문임 골든도 아래 작화로 그렸으면 존멋임
히어로즈에선 동생도 하는데 나도해본다 결과로 되더군요
한 술 더 떠서 '골든 메탈 쿠우라'
쿠우라는 간지폭발 + 손오공 엄청 위험해보였는데 골든 프리져는 이미 주인공 새 변신함 + 더 센 파괴신이 옆에 있음이라 묻혔지
베지터까지 변신하고 치고박는데 비슷해보여서 딱히 위험성도 없어보였고, 쿠우라때는 없었던 '여차할때는 퓨전'이라는 해결책도 있어서 별 흥미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