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에 개봉기가 워낙 강렬해서 그냥손놓을까 싶다가
오늘 나머지 다개봉해보았습니다.
원래는 박스번들로20개구성입니다
구매한곳은 14개뿐이었고 사실 그냥 카드만들어있는줄알고 구매를해보았죠
이렇게 내용물을뜯어보면 짜잔! 맛있는 웨하스가 나온답니다. 카드10장구성물 이런건줄알고 구매했는데
꽤나 당황했지만... 나머지웨하스는 봉투에 보관해서 하나씩 꺼내먹으려합니다.
그다음은 아크릴재질같은 카드가 나옵니다
2번째 개봉은 벨에게 눈독을들이던 아폴론....이지만
주인공인 벨 크라넬로 대체!
카드뒷면은 이렇게 애니장면이 두컷정도가들어가있습니다.
원래 소장용으로 가지고있을까싶어 안뜯고 있으려했지만 그냥 책갈피로써보려 다뜯어내고 보관하려합니다.
전체적으로 2장빼면은 만족스런구성이내요
최근에 던만추에빠져서
라이트노벨까지 구매를했는데 상상력에 한계를느껴 이런캐릭터 상품을보면서 읽으면 재미있을것같아 구매해보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찾기어려운듯하고 또기회가있다면 구매하고픈 제품입니다. 이상 두번째개봉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드깡은 항상 재밌다..
뽑기인데 현물이 남는다고!
아인즈 랑 리온 헤스티아 나왔으면 성공이라고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