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중에서 사실 고백의 본질은 불가능입니다. 누구도 자신의 진짜 얼굴을 차마 내놓지 못합니다. 다만 살까지 파고든 가면만이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라는 구문이 몇장or 몇페이지쯤에서 나오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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