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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꽤나 애먹는 모양인데.. 역시 내 『힘』을 빌리는게 좋지 않겠어? 닥치라고 햇을텐데...
'후훗...버티지 말고 순순히 그 몸을 나에게 넘겨라' '경험해보지 못한 힘을 보여주도록 하지'
'반쪽짜리로는 적을 이겨낼 수 없다...' '나를 해방해라. 완전체가 된다면 그런 잡졸들 따위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않다면 자기부정의 결과로 모든것을 잃을테냐? 나로서는 그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지만.'
그대는 나 나는 그대......! 페르소나!
'후훗...버티지 말고 순순히 그 몸을 나에게 넘겨라' '경험해보지 못한 힘을 보여주도록 하지'
크큭..... 꽤나 애먹는 모양인데.. 역시 내 『힘』을 빌리는게 좋지 않겠어? 닥치라고 햇을텐데...
아타호-_-
저 사진 속의 본인은 이걸 봤을까?
닥치라고 했을텐데 또 하나의 나!
'필요하면 언제든 부르라고 크킄'
그대는 나 나는 그대......! 페르소나!
그린고냥이
단델라이온은 사자의 이빨이라는 뜻이니 자기 안의 맹수가 깨어났군요
'반쪽짜리로는 적을 이겨낼 수 없다...' '나를 해방해라. 완전체가 된다면 그런 잡졸들 따위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않다면 자기부정의 결과로 모든것을 잃을테냐? 나로서는 그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지만.'
어두워 보였지만 어둠, 그림자 속에서 피어난건 봄을 알리는 꽃 두송이였다
저런 캐릭의 게임이 있었던 것 같은데... 2차원 어두운 숲속을 헤매는 ... 흑백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