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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이상으로 주지도 않을거면서 생색은 대기업급
이러고 면접 보러가면 "참, 3개월은 수습기간이라 시급 7500원으로 적용될거에요~"
근ㅋㅋㅋ무ㅋㅋㅋ금ㅋㅋㅋ지ㅋㅋㅋㅋ
본인이 일 안 해봤을 것 같은데
CCTV는 직원 감시하는데 쓰는 물건이 아님.
개역겹네 뭐라도 된양 뭔 편돌이 하나 굴리는데 거의 선민의식 수준으로 후까실 쳐잡고 앉았네.
입소문 타면 169+@지 누군가에게는 하소연 했을테니
근ㅋㅋㅋ무ㅋㅋㅋ금ㅋㅋㅋ지ㅋㅋㅋㅋ
점장 뒷통수를 깨주고 싶내
최저임금 이상으로 주지도 않을거면서 생색은 대기업급
2,3일에 한번 알바가 바뀐거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본인이 일 안 해봤을 것 같은데
저러고 최저시급 주진 않겄찌?
뭐 가둬 놓고 일 시킴?
넵 알겠습니다
대기업이냐? ㅋㅋㅋ
이러고 면접 보러가면 "참, 3개월은 수습기간이라 시급 7500원으로 적용될거에요~"
법적으로 수습은 최저임금 적용 안시켜도 되나?
10퍼센트까지 가능
불가능 최저임금 밑으로는 수습이든머든 깍으면 불법 그리고 수습제도 자체가 1년이상 계약시에만 가능한거라 시간제 알바는 적용안됨 불법임 노동청에 신고하면 다 아웃
동네에서 채용할텐데 169명의 고객을 잃는거 아닌가 ㅋㅋㅋ
나인나인나인
입소문 타면 169+@지 누군가에게는 하소연 했을테니
개역겹네 뭐라도 된양 뭔 편돌이 하나 굴리는데 거의 선민의식 수준으로 후까실 쳐잡고 앉았네.
첫째 성실함(열심히 해라) 둘째 적극성(적극적으로 해라) 셋째 융화(나한테 잘해라)
이틀하고 내보내는 격이네 저정도면 동네 소문 싹퍼졌을텐데
저렇게 운영하려면 시급을 최저보다 더 주고, 모든 알바생들 주휴수당 같은 거 다 챙겨줘야 오래가지...
한잔해 친구야
사장님 오셨슴까
일방적인 지시수용이 아닌 함께할 친궄ㅋㅋㅋ*
그냥 혼자 24시간 하세요 ㅋㅋㅋ
알바에게 참 많은 걸 바란다 저런새끼중 지가 쓴거만큼 하는새끼 본 적이 없더라
ㅋㅋ 시발 무슨 구글 채용공고냐? 지랄 염병도 가지가지
직업에 귀천은 없고 편의점이라고 해서 대기업만큼의 직업윤리, 프로의식이 없어도 된다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런 경우는 다 떠나서 알바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한다는 생각에 못 버틸 것 같음 알바가 '이 돈 벌려고 40대 아저씨가 날 열몇시간 CCTV로 지긋이 지켜본다고?' 라고 느끼게 되면 뭐....
저럴거면 그냥 무인매장을 열어야되는거 아님?
성실함, 적극성, 융화 강조하는 중소 기업의 특징은.. 8-90년대에 주인의식 강조하던거랑 비슷함. 최저임금으로 사장처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사람을 원함. 아 그리고 사장의 말에 토달지 않는 인간성도 같이.
차라리 80년대 중소기업은 시류만 잘만 타면 몇년 안에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았음. 근데 뭐? 편의점에 주인의식? 지분이라도 떼주면 킹정한다.
80년대는 정경유착 끝물이어서 중소가 대기업으로 성장길이 막힌 시점 아님? 70년대까지가 제조업로 대기업되는 막차라고 생각하는데
첫짤은 취식금지 빼고는 업주의 정당한 요구사항 같은데 다른게 있나?
품질보고서
CCTV는 직원 감시하는데 쓰는 물건이 아님.
사장이 문자 보낸 시간을 쭉 보셈. 거의 2분 단위로 잔소리와 스토킹 중
Cctv 본거 같기는 하지만 본문내용만으로는 교대근무자에게 들은건지 본인이 직접본건지 cctv로 본건지 안니와 있으니까
그게 저 알바 1명에게만 저러고 끝이었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최근 1년간 169번 채용진행이면 사장이 문제인거지
전해들은 거면 첨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겠지 몇분 간격으로 이것저것 지적하다가 15분 지나서 나오지 마라고 할까 싶긴 한데
사장편을 드는 사람도 있구나
똑같이 갑질하는 사이코패스 점주인가봄
교대근무자가 감시하면서 2분마다 알려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이틀에 한명꼴이네 ㅋㅋㅋ
다른 말보다 '함께 활기하고 재밌는 매장을 만들어갑시다' 이게 진짜 소름 돋음 ㅋㅋㅋㅋ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직장인들? 이미 본인은 화이트칼라 고위간부이신 것 같은데
저런 말은 공무원 사회에서도 '요즘 이런 말하면 조금 꼰대같다며..? ㅎㅎ'하고 자제하는 말임 공공근로 하는 중이라 똑똑히 들었음
근데 어떻게 1년 사이에 168명이나 저 편의점에 지원을 한 거임? 169명째 채용 중이라는 건 이미 168번의 계약이 저 편의점에서 성사됐다는 거잖아 ㄷㄷ
어우 개꼰대 우리 대표가 저기에 주인 의식 얹어서 이야기 한다 우리 임명제라 2년 단임제인데 저러고 있음
처음에는 이리저리 재가면서 시람뽑다가 ㅈ같은 환경이 소문나면서 지원자 급감하면서 어쩔수 없이(?) 개나소나 뽑는 회사가 저렇게 자주인원 채용함.
알바한테 뭘 바라냐 지금
보통 저런놈이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할땐 존나게 불성실함 업무 지시가 아니라 지가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협의없지 지가 정해놓고 그것만하고 다른거 하라고 시키면 존나게 불만불평이 많음
그건 알 수 없음. 본인이 철저한지 아닌지는 개개인의 파편적인 경험에 미루어 판단하긴 힘들지. 근데 설사 저 사람이 본인 말을 다 지키고 한다 해도 알바가 '와! 우리 사장님은 멋지고 철저한 분이구나! 편의점 일 다시 생각하게 되네! 열심히 하자!'라고 맘먹게 될지는...
자기 일도 열심인 사람은 저렇게 문자로 뭐러뭐라 안하고 직접 찾아가서 말해더라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540390924
'젊은 날 소중한 시간들을 시급과 맞바꾸는 어리석음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말이 틀린 말이지. 알바는 젊은 사람들이 자기 피같은 젊은 시간들 바쳐서 시급을 얻어가는 공간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을. 젊은이들한테 저 말은 '시급 받을려고 젊은 시간 낭비하는 니가 한심하다'로 읽힐걸?
루리웹-6540390924
나오지 마세요 << 여기서 이상한거 못느낌?
무슨 편의점 알바를 최고급 호텔 프런트 접대직원보다 더 엄하게 굴어. ㅋㅋㅋ 돈을 그만큼 주기나 하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이 '이거보다 덜 지급하면 불법'이라고 정한 액수만 줘도 그 액수 이상의 용역 서비스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현실은 냉정한데.
지도 저렇게 안하니까 일부러 강조하는거임 ㅋㅋ 꼰이 강조하는거엔 보통 자신이 못하는걸 끼워넣는 경향이있지
집앞에 저런곳 있었음 개꼰대같이 굴더라 알바맨날바뀌고 ㅡㅡ
가족끼리 돌리지 알바는 왜써
솔직히 저런 요구 자체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급여가 문제지..저 급여받고 fm대로 감시 받으면서 일할 사람이 없으니 저렇게 공고가 계속 올라오는 것일테고..군대에서도 fm대로 굴리면 가혹행위처럼 느껴지는데 최저임금도 제대로 안 주는 곳에선 저렇게까지 일하고 싶진 않음..
저는 솔직히 월 300 줄테니까 저 편의점 일하라면 일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줬겠냐고 ㅋㅋㅋㅋㅋ
저런 사장일수록 껀수잡아서 알바 월급 떼먹을려고 존나 ㅈ같이 굴지
아 저렇게 계속 보고 지시할 시간 있으면 직접 하는게 더 맘 편할거같은데..
취미로 면접을 보는 사람이다
시급 2만원 줌?
어휴 직영점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난 이 편의점 점주가 점주하기 전에 회사생활을 했었는지가 몹시 궁금함. 저 성격이면 부하직원들 죽어나갔을거 같음.
어휴 숨막힌다. 신발 겨우 편의점주제에 아주 지랄발광을 해쌌네. 누가보면 군대인줄 알겠다
나도 편돌이지만 볼 때 마다 웃음벨이네 알바한테 영업이익 지분 주냐? ㅋㅋㅋㅋ
저런놈들은 내로남불이 종특임
사람 채용이 쉬운것도 아니고 저렇게 관리한다고 매출이 미친듯이 뛰는것도 아닐텐데 스스로 현타 안오나
저럴거면 직접하지 알바 뭐하러 뽑는거지
그냥 지가 24시간 하던지 밤에 못하면 낮에만 하는 편의점 해야지 저런 사람 밑에 누가 일하냐 ㅋㅋㅋ 가족도 아니고
근무금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