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ZZZ) 뉴 에리두의 공공재

[Gold Standard]

그건 바로 파에톤의 정체

[Πλωτῖνος]

숨길 생각이 없는

[하루오라오라]

점장안녕

공동 가게 도와줘~

[드루잇트]

컨셉 제공(?)한 페르소나도 5편에서 주인공 괴도인거 코옵 파트너들은 전부 알게 되니
뭐 괜찮지 않을까?

[룻벼]

현시점 점장이 자기 정체 드러낸 사람들 목록 보면
토끼굴 - 비즈니스 파트너라 얼굴 까고 만남
벨로보그 - 토끼굴에서 알려줘서 앤톤 처음 만났고, 얘네들도 자기네 기업이라는 포지션 이용해서 공동 진입의 회색지대에서 일할때가 많다보니 별로 거리낌 없이 정체 드러내고 만나는 중

하우스키핑 - 일단 방부 모습으로 먼저 만났는데 이후에 얘네들이 개인정보 다 알아봐놔서 그런지 이쪽이 일방적으로 파에톤인거 알고 있는 상태

경찰 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연한테는 알리면 안 될 것 같고, 청의는 이미 알고 있는데 모른척 해 주는 것 같고, 제인도 눈치가 있어서 대충 알 만한 상황 생기면 순식간에 눈치챌 것 같음. 근데 세스한테는 '알리면 안 될 것 같다' 같은 소리조차 안 함 그냥 알리면 안됨 바로 수갑 들고와서 일장연설 할거같음

[HIKIKo]

제인 제로공동 친화 이벤트때 파에톤으로써 대면하는데 정체는 눈치 못챘지만 당황하는 눈빛이 그 아이와 닮았다고 하긴함 ㅋㅋ

[킬링머신고나우]

숨기는 척 좇목질해야 유대감이 더 깊어지는 법이라고 ㅋㅋ

[Love in Love]

세스랑 주연빼고 다 아는거 아니었냐? ㅋㅋㅋ

[시바이눜고]

복권파는 아우도 알듯 ㅋㅋㅋㅋㅋ

[시라사카 코우메P]

원래 주인공 정체는 주변인물(주연급)에게는 열린문이지 ㅋㅋㅋㅋ

[플라네튠 시민]

6단지 가게 사장들 포함해서 이 게임에서 주인공들 파에톤이거 모르는 네임드는 주연이랑 세스밖에 없는거 같던데

[플라네튠 시민]

제인은 아직 모르는 것 같던데 이미 뭐 하나 숨기는거 있다고 거의 확신하는 모양새고

[Munsanism]

6단지 사장님들은 공권력한테 데인게 많아서 그런가 알면서도 오히려 감싸는 무브긴 해

애당초 공동이라는 재해가 집앞에 팡팡 생기는 세상에 레이더나 로프꾼이 그렇게 지탄받을 직업인가 하면 그것도 애매하고

[필리아-00]

이제 메인스토리에 티비사라질예정인데 저들 남매가 하는게 뭐죠

[스즈하라루루]

근친이랑 이아스로 귀여운 척하기

[2596]

애초에 옆에서 이아스가 계속 길 안내 해주고 있음

[XLie]

애초에 로프꾼=길잡이니까...
이건 프롤로그 시네마틱에서도 묘사된점 아니었나...?

[zoo779]

난 주인공 정체 허벌인 건 둘째치고 11호한테 자기들 정체 까발리는 게 어이가 없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정규군 소속 아니었어? 떳떳한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걸 왜 까발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

[위도우메이커]

하지만 정규공동탐사대는 궁뎅이가 드럽게 무겁고 공동확장방지가 주업무라서 정규군도 급하면 로프꾼부터 찾는현실

[프레디의 치킨가게]

주인공만 모름

[알펜리트]

그래서 경찰 애들 일부러 안뽑음 설정상 협력 관계일수가 없어서

[silverseed]

알아도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라 ㅋㅋㅋ 모른척 해줘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