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게임성으로만 본다면 연대지 시리즈가 가장 좋을 듯 하더군요.
여러 계층에게 무리없이 받아들여지는 걸로 봐선요.
그렇지 않고 건담 골수 팬에게 한정을 한다면 지오닉 프론트를 꼽을 수 있을듯... 조작감 개떡같고 익숙해 지기 무지하게 힘든데다 라이트 유저라면 재미를 느낄 건덕지도 찾기 힘든 게임이지만, 한번 빠지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게임인지라...
개인적으론 해후의 우주와 건대제를 꼽고 싶네요. 해후의 우주는 확실히 에이스 파일럿 모드나 게임 분위기가 좋았고 건대제는 접대용으로나 혼자놀기 용으로나 꽤 좋았었구요... 전기도 괜찮았지만 전기는 볼륨이 좀 부실했던 듯 싶고.. 지오닉 프론트는 난이도에 좌절.. 그러고 보니 최근 가장 재밌게 했던 건담게임은 큐브의 가샤퐁 워즈였던 것 같네요.
PS2용은 몇개 안해봐서....... 개인적으로는 그동안에 발매된 반다이 게임의 명작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모두 소니가 아닌 다른 하드라고 생각됩니다.... PS기종은 특히나 패드의 조작감이 다른 업체들에 비해서 거지같아서..
단순한 게임성으로만 본다면 연대지 시리즈가 가장 좋을 듯 하더군요. 여러 계층에게 무리없이 받아들여지는 걸로 봐선요. 그렇지 않고 건담 골수 팬에게 한정을 한다면 지오닉 프론트를 꼽을 수 있을듯... 조작감 개떡같고 익숙해 지기 무지하게 힘든데다 라이트 유저라면 재미를 느낄 건덕지도 찾기 힘든 게임이지만, 한번 빠지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게임인지라...
앗....지오닉 프론트를 잊고잇었군요.ㅡ.ㅡ;
개인적으론 해후의 우주와 건대제를 꼽고 싶네요. 해후의 우주는 확실히 에이스 파일럿 모드나 게임 분위기가 좋았고 건대제는 접대용으로나 혼자놀기 용으로나 꽤 좋았었구요... 전기도 괜찮았지만 전기는 볼륨이 좀 부실했던 듯 싶고.. 지오닉 프론트는 난이도에 좌절.. 그러고 보니 최근 가장 재밌게 했던 건담게임은 큐브의 가샤퐁 워즈였던 것 같네요.
흠..집에 오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ㅡㅡ;;해후의 우주가 가장 맘에 들었던점은..우주를 날아다니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엇습니다..후속작이 Wii로나오게 되서 Wii용 콘트롤러로 해보고 싶군요...허허허
연대자라던지 시드 게임은 쳐주시지도 않는군요 ^^;
흑..ㅡㅡ;;군인이었던 지라..역시 무의식중에 박혀 잇지 않은걸 보면 시드란놈은 '건담'이라고 생각 되지 않나봅니다..^^';;
저는 연대지 DX였습니다. 엑스퍼트 모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던 것같네요. 어렸을 때 돈없어 못 모으던 프라모델들이 디오라마 안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연대지 DX 최고였죠..정말 신선한 충격 이었다는 저는 오락실에서 기록까지 새웠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