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같은 나이였던 10살 연상 타나카 리에씨는 로젠메이든 스이긴토 연기 시작으로 5년 지난후 CANAAN 량 치 연기로 요즘 맡고있는 역할들은 애들이 절대봐선 안될 수준이 된거에 비해 하나자와 카나씨는 5년이 지나도 량 치같은 묘사 캐릭터는 없어서 타나카 리에하곤 다르다는 걸 알았죠.
하나자와 카나씨가 성우어워드 받게 만든 연기지만 아카메가 벤다 세류 유비키타스는 단순 파렴치하고 비참하게 묘사되서 여성들을 배우거나 여성들을 위한 건지 의문인데 그래서인지 CANAAN 량 치까지 이미지로 인식된 타나카 리에씨한테는 여성들의 존경이나 본받을 대상이 되지 못한게 아닐까하죠.
잔인한 여자 악당 역할 전문으로 알려지신 이가라시 레이씨, 와타나베 미사씨 이런분들은 하나자와 카나씨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시죠.
이런분들의 배역들은 남성들을 부하처럼 부리는 권력있는 역할이 대부분인데 이분들 나이가 많아서 대세가 아니고 단순 흔한 아줌마정도 역할이라 그다지 신경안쓰는데 아카메가 벤다 6화 세류 유비키타스를 연기한 하나자와 카나씨 존재로 존재감이 불쌍해지겠죠.
10년전 CANAAN 량 치까지 연기한 젊은 타나카 리에씨 존재에 묻힌적도 있고 성우어워드도 한번도 받은 적도 없죠. 하나자와 카나씨 본성 판단한 사람들이 이가라시 레이씨, 와타나베 미사씨같은 남성들조차 부리는 권력형 전문정도로 판단했는지 모르겠지만 성우어워드 받아서 그이상은 파렴치하거나 비참하게 나오지는 않겠죠. 아카메가 벤다 6화 세류 유비키타스의 그파렴치하고 비참한 이미지 연기는 이가라시 레이씨, 와타나베 미사씨같은 나이때문에 무시당한 분들이 불쌍해질정도로 여성들에 영향을 미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