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메리츠 공국의 전희 엘렌 밑에서 일하는 청년 티글과 엘렌의 부관 리무.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지금 지스터트에 쳐들어 온 적국 아스발 한복판에서 고립돼 있었다.
거기서 두 사람은 아스발의 공주 귀네비어로부터 믿을 수 없는 말을 듣는다. 3백년이나 과거 인간이어야 할 이스발의 건국자 아르토리우스가 살아나 순식간에 나라를 장악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귀네비어에 력하게 된 두 사람이었지만, 그 전에, 티글을 웃도는 활의 힘을 가지고, 그리고 티글을 "지금 시대의 왕"이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남자가 가로막는데
마탄의 왕 VS 마탄의 왕 이국땅에서 유례없는 싸움이 티글과 리무에게 닥친다.
마탄의 왕과 성천의 쌍문검
9/25
이런 식으로 평행세계 늘려나갈거였으면 본편 완결은 대체 왜..
머지 마탄의 왕 유니버스가 합쳐지기라도 하는건가....
이런식으로 계속 낼꺼면 비운의 히로인이었던 사샤를 주인공으로 하나 집필했으면.
결정적으로 마탄본편은 일러가 공녀의 매력을 너무 못살립니다. 기존일러,도중에 땜방된 코믹스작가의 일러,교체된 일러 셋다 솔직히 좀 안좋았죠, 캄피오네같은 개막장은 아니지만,마탄도 좋다고는 못해요, 라노벨은 일러보고 산다는 말이 나올정도인데 반대로 마탄은 본편일러보다도 애니 쪽이 더 좋다고 할정도로,못그렸다기 보다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강했음,일러만 잘 만났어도 훨씬 잘나갔을 거라 생각했는데 외전으로 그게 빛을보는 느낌이라 다행이네요, 본편 완결이 급행열차인건 작가의 컨트롤 미스로 봐야겠죠
일단 국내정발 완결좀 하자
머지 마탄의 왕 유니버스가 합쳐지기라도 하는건가....
이런 식으로 평행세계 늘려나갈거였으면 본편 완결은 대체 왜..
외전의 주역이 되는 류드밀라나 리무나 본편에서 써먹기에는 제한이 너무 많았던 데다가 본편자체가 작품설정을 갈수록 살리지 못하는 상황이라 마무리 지은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공녀의 설정이나 캐릭터가 좋아봤자 로맨스가 아니라 갈수록 전쟁쪽으로 심화되고, 메인빌런급인 발렌티나는 카리스마나 매력보다는 그냥 밉상처럼 느껴지니 이건 작가가 캐릭터 컨트로를 잘못해서 벌어진거 같고.
Pedo's Loli
결정적으로 마탄본편은 일러가 공녀의 매력을 너무 못살립니다. 기존일러,도중에 땜방된 코믹스작가의 일러,교체된 일러 셋다 솔직히 좀 안좋았죠, 캄피오네같은 개막장은 아니지만,마탄도 좋다고는 못해요, 라노벨은 일러보고 산다는 말이 나올정도인데 반대로 마탄은 본편일러보다도 애니 쪽이 더 좋다고 할정도로,못그렸다기 보다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강했음,일러만 잘 만났어도 훨씬 잘나갔을 거라 생각했는데 외전으로 그게 빛을보는 느낌이라 다행이네요, 본편 완결이 급행열차인건 작가의 컨트롤 미스로 봐야겠죠
갠적으로 요시오 풍은 좋아하는 편이지만..그리고 오히려 전쟁씬을 잘 만들어내던 것이 마탄의 매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늘어지는 전쟁씬이 독으로 돌아왔고 캐릭터 매력이 살아나지 못한 게 큰 것이 문제겠지요..
와 일러... 허벅지하고 가슴가리개가..
이런식으로 계속 낼꺼면 비운의 히로인이었던 사샤를 주인공으로 하나 집필했으면.
뭐지 이건 시간대가 어떻게 되는거지
리무는 뱀 조심하자....
뱀에 물려야 썸이 생기는 애한테 그러시면...ㅋ
애니메이션 그림체하고 비슷해서 더 좋네요! 원작 일러는 솔직히 좀 취향에 안 맞았는데 외전 일러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각 전희 들을 메인 히로인으로하는 평행 세계인가 보군요.^^
본편엔딩 이후인가 아니면 그냥 리무루트인가
일단 국내정발 완결좀 하자
이왕 이렇게 된거 전희별로 다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