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해 7월 오픈한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 운영 사업부를 분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사를 계기로 외부 투자를 유치, 강력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계획입니다. ...
KT는 웹툰 서비스하다 작년에 일방적으로 종료한적이 있다. 누가 KT에서 하는 사업을 믿을까?
KT는 웹툰 서비스하다 작년에 일방적으로 종료한적이 있다. 누가 KT에서 하는 사업을 믿을까?
요즘 컨텐츠사업이 막 뜨고 그러니까 만들려는듯.
이거하려고 돈 안되는거 쳐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