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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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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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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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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를 떠나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반지의 제왕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토퍼 톨킨이 아니었으면 호빗과 반지의 제왕이 있기 전의 이야기, 중간계의 과거 신화와 설정들을 접하기 힘들었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치챙겨
모니터 밖에서도 눈치없다는 소리 많이 듣지?
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간계를 떠나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판타지 소설 계 또 하나의 별이 지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지의 제왕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는 중간계 소설 더 안나오나요?? 예전에 황금가지인가 새로 나왔던 것도 다 절판됐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토퍼 톨킨이 아니었으면 호빗과 반지의 제왕이 있기 전의 이야기, 중간계의 과거 신화와 설정들을 접하기 힘들었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으면 죽은거지 왜 중간계를 떠남?
죽으면 천국 간다는 크리스챤도 아니고
저 분이 돌아가실때 사실 중간계 따윈 개구라임 믿지마 이런 마인드로 떠나셨겠냐 생각 좀
루리웹-1436045016
눈치챙겨
루리웹-1436045016
모니터 밖에서도 눈치없다는 소리 많이 듣지?
중간계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라는 설정이 있으니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품꽃 타면서 즐거운 여행길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