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마족이 갈색피부임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로 태어난 마르그라.
마르그라는 피부가 하얀이유가 마력이 부족해서 아닌가 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아름다운 칠흑의 피부를 지닌 루루베키아 공작이 낸 구인광고를 본 마르그라.
그녀는 강한 마력을 지닌 공작의 옆에 있으면 마력이 닿아서 피부색이 검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마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악마 메이드 아가씨의 분투
2월 15일 발매되는 하루타 71호에 게재.
[만화책] 모리 카오루 신작 단편 '그룬 · 바에라'
메이드를 그리고 싶으셨군요 여사님
마력은 피부색보다 가슴에 영향을 주는것같다.
이종족도 메이드라니... 대체 얼마나 메이드를 좋아하는거여...
결국 메이드는 포기하지 못한 건갘ㅋㅋㅋㅋ
ㅇㅎㅎ이힣힝
별 관심없었는데 이 글보고 올려봤다 손
ㅇㅎㅎ이힣힝
찬양해!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마력은 피부색보다 가슴에 영향을 주는것같다.
섬세한 묘사가 정말 예술이에요... 와...
메이드를 그리고 싶으셨군요 여사님
모리 선생님이 이거 그리며 기뻐하실 생각에 저도 기대가 되네요ㅋㅋ
저... 저.... 저 선들이...
이종족도 메이드라니... 대체 얼마나 메이드를 좋아하는거여...
결국 메이드는 포기하지 못한 건갘ㅋㅋㅋㅋ
정말 좋아하는 작가인데 첫 이미지는 너무 묘사가 많아서 눈이 아플 지경이네요... 저런 끈기와 덕질이 부럽긴한데 힘 준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질어질함;
갈색+거유+메이드 모리 여사가 좋아할 요소들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