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 사상 최강의 신동인 나 하루(16세)는 근위 기사단에 배속되었습니다.
나라의 강자들이 모여이 기사단에서 엘리트 가도를 달린 나의 상사,
여기사 카렌 씨 29세 독신.
"기사에게 어리광은 허락되지 않는다, 각오해 두거라"
평소에는 [귀신 기사대장]으로 겁을 먹는 고상한 그녀이지만 --
"......난, 나는 너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버렸구나!!"
"참지말고, 마음껏 내 품에서 울어도 되는거지?
혼자사는 방으로 초대해주고 어리광부리게 해주고,
나에게만 "특별한 표정을 보여주는 카렌씨가 너무 귀여워......!
엘리트 여기사 카렌씨 29세로 간신히 사귀게 되어,
지금부터 마음껏 카렌씨의 귀여움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더니, 돌연 카렌씨에게 출장을 명령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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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Alp 최고다.......... 설마 이제 상업지쪽으로는 안 돌아오나...?
역시Alp 최고다.......... 설마 이제 상업지쪽으로는 안 돌아오나...?
만화쪽이 더 그림체가 좋구나
막짤은 신캐들인가 뭐하는 얘들이지?
어라... A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