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婚式と入籍日を誕生日に合わせるって、効率を求める棋士らしい発想ね。
記念日を1回で済ませられるし。覚えやすいし。
…は?そうじゃなくて、銀子ちゃんと1日でも早く結婚したかったからって…
ばか。幸せにしないと…ぶちころ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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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과 입적일을 생일로 맞춘다는 건 효율을 중요시하는 기사다운 발상이네.
기념일을 한 번에 끝낼 수 있고. 외우기도 쉽고.
...뭐? 그게 아니라, 긴코랑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서라니...
바보야, 행복하게 해주지 않으면. 담가버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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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가가 원작일러레 시라비의 특전 일러스트를 보고
트위터에 올린 단편입니다
옳게 된 스토리란 이런 걸 말하는거야
왜 추천을 한번밖에 못 누르는 것인가
은발 + 병약(?) 히로인은 진리 제발 작품 끝날때까지 아무일도 없었으면...
사저엔딩! 해피엔딩! 제발!
효험을 따지는 → 효율을 중요시하는
수정했습니다
옳게 된 스토리란 이런 걸 말하는거야
왜 추천을 한번밖에 못 누르는 것인가
은발 + 병약(?) 히로인은 진리 제발 작품 끝날때까지 아무일도 없었으면...
jk와 결혼 와우
사저엔딩! 해피엔딩! 제발!
결혼은 누구랑해도 상관없지만 아이 2명은 임신시켰으면 좋겠다...
대교달토
원작자 유튜브에 해당 일러스트 작화방송도 올라와있습니다 관심있으면 검색해보세요!
라노벨 커플이 이렇게까지 지지받는 건 첨 본다 아 긴코짱 좋아
ㄹㅇ 사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작가가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