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파워 앙투아네트] 전체 표지 일러스트 공개

[루리웹-019534197]

빵이 없으면 스스로를 단련하라고!

파리의 혁명광장에 왕비의 포효가 울린다.

궁전에서 쫓겨나 처형대로 보내진 마리 앙투아네트는 혁명의 도취에 빠진 

국민에게 분노를 폭발시켰다. 내가 사랑해야 할 백성은 이제 없다.

벌크를 자랑하는 근육(프랑스)으로 변모한 마리는 처형대를 파괴하고 

빼앗은 기요틴을 휘두르며 혁명군과 맞서 싸운다!

'나는 프랑스야. 단 한 명의 프랑스'.

이것은 재생 이야기.근육은 부숴야 다시 만들어진다.

그 몸 하나로 프랑스 혁명을 역전시키는, 최강의 왕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인기 웹소설이 책으로 빠르게 서적화!

11/12

출처 : https://twitter.com/NisiyamaAr20331/status/1310882259327528960

[kibox327]

프랑스(오스트리아인)

[마징가Z]

줄거리 내용 상태가!!?

[메어리 레가리야]

와 무섭다...

[캡틴아제로스]

? 진짜 별게 다나오네

[슈프림양념치킨]

스토리가 상상이 안가는군요 ㅋㅋㅋ

우리나라에도 정발하면 좋겠네요.

[_겝스]

??????????

[7thStar]

한국에선 헬창이 수양대군으로 환생햐서 조선을 근육화 시키는 소설이 나왔는데
저동네는 앙투아네뜨네? ㅋㅋㅋ

[에뮤군]

독일(오스트리아) 히틀러 생각나네

[미루가지]

아무리 그래도 개인의 무력으로 무너지는 혁명군이라니 ㅋㅋㅋ

[에단 헌트]

뭐 길로틴대를 힘으로 부숴버리고
길로틴 날을
그 베르세르크의 가츠의 드래곤 슬레이어마냥 휘둘러서
머스킷 총알을 다 막아버리고 나서
안으로 뛰어들어서 다 베어버리면
아마도......
과거의 총 (머스킷 총) 은 요즘 총과는 틀리게 재장전에 시간이 걸리니까 말입니다.
게다가 총검이 있다고는 해도
길로틴의 그 육중한 칼날을 버티지는 못할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