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약 2년만의 나이츠마
최신간은 신혼여행용 커스텀기가 설마한 대활약!?
10탄의 무대는 하늘에 떠 있는 광활한 대지.
소문에 이끌려 모험심에서 온 엠리스와 아키드는
결국 싸움에 휘말리고 맙니다.
혼미가 깊어지는 하늘을 나는 대지에 그가 나타납니다.
은빛에 푸른 칼날, 신혼여행 중인 은봉 기사단 단장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가.
하늘을 나는 대지의 싸움은 활발해져 갑니다.
하늘에는 사상 최강의 대비공선 전투함인 비룡전함.
땅에서는 끊어졌을 초거대마수 용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사람과 하르퓨이아, 비룡과 마수.
대지의 지배자 자리를 놓고 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에르네스티의 눈앞에 뜻밖의 인연이 나타납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당신과는 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만…….이기느냐 지느냐.
토이박스 마크2, 끝까지 다 매혹시켜 드리세요!
싸움의 결말을 향해서, 각오를 실은 푸른 기사가 하늘을 난다--!
9/30
듣기로는 신혼여행 갈때 이카루가를 두고 갔는데, 그거 자체가 국가 특급기밀이라서 기존 카르디톨레랑 호환되는 기체가 필요하니 아예 마개조한게 토이박스2라고 하더군요. 근데 번너클 가능이라니 이 무슨...
세계관 보다는 판권사에서 반프레스토에 판권을 허락하냐 아니냐가 문제겠죠..
나온다면 다른 세계의 기체나 건담을 보고 감격한 주인공이 마개조하려는걸 주변에서 뜯어말리는 이벤트는 꼭 나오겠네요.
와 드디어 나오네 게다가 토이박스2라니... 이카루가는 어쨌냐
못짱
듣기로는 신혼여행 갈때 이카루가를 두고 갔는데, 그거 자체가 국가 특급기밀이라서 기존 카르디톨레랑 호환되는 기체가 필요하니 아예 마개조한게 토이박스2라고 하더군요. 근데 번너클 가능이라니 이 무슨...
이카루가 들고가기에는 정비성이 똥망이라 정비팀을 상시대동하고 다녀야한다더라구요 거기에 대외적으로 공공연하게 보일기체도 아니라서인지... 대신끌고간게 칼디토레베이스로 마개조한 토이박스 MkII
마참내!
생긴거 비교하면 이카루가보다는 약한 느낌이라 아쉽네요. (와가나와에르군~~! 이것 뿐인가??)
토이박스는 온갖 기능들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연기 같은거니까요. 애초에 전투용이 아님.
시연기보다는 신기술 테스트기죠 기술실증기나 시연기는 은빛봉황기사단 나이트스미스들이 만들고 그걸 조정및 개수해서 양산기 개발및 양산하는게 국립연구소쪽 약간 틀려요
ㅇㅇ 기술실증기가 정확한 표현이었네요. 단어가 확 떠오르질 않아서 ;ㅅ;
기술실증기가 아니라 신기술 테스트기요 신기술테스트기(이선 기술 때려박아서 테스트해보자)-기술실증기(쓸만해보이니까 필드에서 양산기에 넣어서 실전유용성테스트해보자)-기술시연기위에보여줘야하니 외관예쁘게해보자)-선행양산기(쓸만하니까 많이만들어서 가성비따져보자)-양산기(답나왔네 찍어서 팔자)정도로 생각하시면되요.말장난 같지만 엄연히 틀려요...
마지막 그림. 책표지의 주인공 에르네스티 에체바르리아를 보니 광기와 뭔가 알 수 없는 사악한 썸뜩함이 느껴지네요.
완결이 아냐
아직 한참전개중입니다..
애네는 슈로대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일단 애니도 나왔고...
이세계 메카물 조상격인 단바인도 지금까지 잘만 나왔으니 문제는 없겟죵
카오스 메이커
세계관 보다는 판권사에서 반프레스토에 판권을 허락하냐 아니냐가 문제겠죠..
카오스 메이커
나온다면 다른 세계의 기체나 건담을 보고 감격한 주인공이 마개조하려는걸 주변에서 뜯어말리는 이벤트는 꼭 나오겠네요.
아스토나지랑 뜨거운 토론과 수리현장도.
그리고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했내 했어 인줄 알았는데 결혼가지 했구나
9권이 결혼관련 내용이니까요 ...
토이박스 이카루가 기술+추가기술까지 들어가니... 무슨 형용할수없는 기체가되버린느낌이네.....ㄷㄷㄷ
토이박스..한쪽팔은 와이어 인지 지옹 같은 유선 판넬인지 다른손은 번너클?,샤이닝,갓핑거 인지 타오르고 있고....이름값처럼 이거저거 잔뜩 쑤셔넣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