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60001
하렘의 남자들
원작 소설 저자: 알파타르트
각색: 히어리
작화: 영빈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서로 삼을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모여든다!
『하렘의 남자들』은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되고 있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웹소설입니다.
『재혼 황후』로 유명한 웹소설 작가 알파타르트의 또다른 작품입니다.
원작 웹소설 연재처: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853016
여자들이 좋아 죽고 미쳐 날뛴다는 그 웹툰...
알파타르트 작가분 재혼황후도 웹툰 연재 중이고 하는거 보면 이분 로판이 인기 많기는 한듯
네이버 성적 대상화라면 치를 떠는 플랫폼 아니었냐고
서예지 주진훈 광고 그거구나
남성향 하렘물은 웹툰판에 발도 못 들여서 일본산 남성향을 기웃거려야 하는데 여성향 하렘물은 테레비 광고까지 해주네. 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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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렘의 진수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원작 소설을 봐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나오는 후회물 보다는 말입니다.
알파타르트 작가분 재혼황후도 웹툰 연재 중이고 하는거 보면 이분 로판이 인기 많기는 한듯
여자들이 좋아 죽고 미쳐 날뛴다는 그 웹툰...
서예지 주진훈 광고 그거구나
생각보다 일찍하네 재혼황후와 더블 웹툰화?
티비에 광고도 나오던데 엄청 잘나가나보네
역하렘도 잘 쓰면 재밌는데 최근에 본 여성향 역하렘물이 다 지뢰작이라서 보가 꺼려지네요
곧휴밭 역하렘 안봐요
네이버 성적 대상화라면 치를 떠는 플랫폼 아니었냐고
남성향 하렘물은 웹툰판에 발도 못 들여서 일본산 남성향을 기웃거려야 하는데 여성향 하렘물은 테레비 광고까지 해주네. 세상 참...
동의합니다. 남성향 하렘물이 광고한다 쳐봐요. 성상품화라면서 난리도 아닐걸요? 뭔 사회분위기가 이따위가 됐는지. 둘다 허용하든가 차라리 둘다 금지하든가 일관성이 있어야지.
신하가 반대했다는 것 부터 코미디인데;;;;;;;;역사 인식이 부족한 작가인가 그냥 여성팬들 노린건가 싶은 후궁제도의 취지가 자손을 남기는건데 오히려 신하들이 더 적극적 일거임 예외로 근친이 안되는 시절에도 여황제의 남편은 근친이 가능하게 한 케이스들도 많은데;;; 다만 저렇게 젊은 남성보다 정치+나이들은 홀아비가 첫번째 후보고 여황제의 남편은 그래서 국정운영에 중요한 정치적 동반자가 많았지 자손을 위한 젊은 남성은 후궁 후순위에 존재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