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 봐요 동물의 숲 - 섬 주민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개정판)
정가 : 14,800원
양장본 : 64쪽
'모여 봐요 동물의 숲'은 현실과 똑같이 시간이 흐르는 세계에서 마을을 꾸미거나 채집을 하고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게임이다. <모여 봐요 동물의 숲 : 섬 주민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는 즐거운 섬 생활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주는 가이드북이다.
쉽게 벨을 얻는 법부터 자원 구하는 법, 도구와 가구를 제작하고 리폼하는 법, 해피홈 아카데미에서 높은 점수 받는 법, 섬을 꾸미는 아이디어 등 게임을 이제 막 시작한 초보는 물론, 이미 게임에 푹 빠진 유저들까지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섬에서의 기본 생활
게임 시작하기
주요 플레이어 소개
섬에서의 경제생활
도구로 무장하기
자원 구하기
자연을 즐기자!
DIY 라이프
섬에서의 생활
내 집이 생겼어!
실내 인테리어
부엉과 박물관
박물관의 뒷모습
예술적 감각 기르기
상점과 판매상들
정원 가꾸기
섬 마을 주민들
재미있는 주민들과의 대화
섬에서의 사계절
바닷속 탐험
섬 투어
친구의 섬에 놀러 가자!
메시지 보내기
섬에 찾아온 친구들
섬 크리에이터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자!
섬 패셔니스타는 바로 나!
섬 업그레이드하기
섬을 내 마음대로!
섬 100% 즐기기
도전! 목표 달성 리스트
국내 최초 출간!
<모여 봐요 동물의 숲> 공략집
전 세계 열풍 집콕 힐링 게임 <모여 봐요 동물의 숲>
한국 ‘모동숲’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가이드북 마침내 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콕’ 생활이 장기화 되고 집에서 여가 생활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게임의 수요가 급증했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게임이 바로 <모여 봐요 동물의 숲>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없어서 못 살 정도로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그야말로 구매 대란을 일으켰다. <모여 봐요 동물의 숲>은 현실과 똑같이 시간이 흐르는 세계에서 마을을 꾸미거나 채집을 하고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게임이다. 일반적인 다른 게임과 달리 별다른 목표가 없고 엔딩도 없어서 마음 가는 대로 하루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로 집에 머물며 답답함을 느끼는 중에 게임 속에서나마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을 만끽하고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모여 봐요 동물의 숲> 게임을 더욱더 특별하게 즐기기 위한 안내서가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모여 봐요 동물의 숲: 섬 주민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는 즐거운 섬 생활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주는 가이드북이다. 쉽게 벨을 얻는 법부터 자원 구하는 법, 도구와 가구를 제작하고 리폼하는 법, 해피홈 아카데미에서 높은 점수 받는 법, 섬을 꾸미는 아이디어 등 게임을 이제 막 시작한 초보는 물론, 이미 게임에 푹 빠진 유저들까지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게임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무인도 생활을 시작하는 동린이들의 필독서!
이제 막 <모여 봐요 동물의 숲> 게임을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동린이들은 주목! 이 책은 게임의 시작인 무인도 이주 패키지 예약부터 차근차근 알려 준다. 캐릭터 이름 짓기, 아바타 만들기, 섬 지형 정하기, 너굴 스마트폰 사용법, 주요 플레이어 소개, 여러 도구의 사용법 등 게임의 기초를 실제 게임 화면과 함께 안내한다. 또 새로운 DIY 레시피 얻는 방법이나 가지고 있어야 할 자원과 팔아야 할 자원, 매일 해야 할 일 체크 리스트 등 초보들이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짚어 주어 게임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어린이 사용자의 안전한 온라인 생활을 위한 규칙도 강조하고 있어서 아주 유익하다.
게임을 200% 즐기는 꿀팁 대방출!
<모여 봐요 동물의 숲>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은 사람, 더 멋진 나만의 섬으로 꾸미고 싶은 사람도 주목! 이 책은 게임을 이미 하고 있는 숙련자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섬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방법이나 여욱이 판매하는 예술품의 위조품 구별법, 정원을 가꾸는 법, 집 안을 꾸미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나 섬의 다른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 등을 소개한다. 그밖에도 친구의 섬에 놀러 갔을 때 지켜야 할 예절도 알려 주고, 보물찾기, 술래잡기, 숨바꼭질 등 다른 사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 방법도 추천한다. <모여 봐요 동물의 숲: 섬 주민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를 보고 게임을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기자.
그 보단 굿즈에 의미가 강하겠죠.
응? 이게 이제 와서? 왜 물 들어올 때 노젓지 않고?
실버사마
그 보단 굿즈에 의미가 강하겠죠.
다 좋은데 하필 출판사 이름이 킹받네요 많고 많은 이름 중에서 왜 하필 저 이름..
오잉 이런 공략집은 공식 인증 안 받아도 출간이 가능한가보네요. 게이머즈 잡지도 그렇긴 하니 상관이 없는건가
전에도 이상했는데 개정판까지 내다니 정말 이상하네요. 언오피셜이라고 표지에 넣었다고 문제가 없는게 아닙니다. 만약 닌텐도의 허락을 받았다면 언오피셜이라고 안넣었을 거고, 허락을 받지 않고 저렇게 스크린샷을 맘대로 넣어 공략집을 판매하는건 불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닌텐도가 그런 부분에 매우 깐깐할텐데... 정말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