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와 라그윈, 한 명을 구하면 다른 한 명을 잃게 되는 선택의 기로에 선 코타로는 고뇌에 찬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그 선택의 결과 막스판이 되살아나자 그는 고민에 빠진다.
그런 코타로에게 단칸방 소녀들도 말을 걸었지만, 멈칫하는 코타로를 끌어당긴 의외의 인물은 ......?
고민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각오를 다진 코타로는 다시 한 번 막스판을 쓰러뜨리기 위한 행동을 시작한다. 적의 단서를 잡기 위해 마키, 나나와 함께 소수 정예의 잠입 작전을 펼친다...!
툭까놓고 7권인가 8권 청기사 이야기 까지 빌드업은 지루했어도, 청기사 이야기 자체는 꽤 괜찮았고 그와 연관된 추가 떡밥 풀면서 15~18권쯤 까지는 그런대로 흥미롭게 봤는데 그뒤로는 너무 끌어서 이젠 뭐가 뭔지 모르곘음
권수를 너무 진행해서 히로인 전원이 진히로인 포지션이 될수 있는 스토리를 진행한 바람에 솔직히 이 라노베 만큼은 하렘 엔딩 아니면 팬들도 납득 안할 상황
툭까놓고 7권인가 8권 청기사 이야기 까지 빌드업은 지루했어도, 청기사 이야기 자체는 꽤 괜찮았고 그와 연관된 추가 떡밥 풀면서 15~18권쯤 까지는 그런대로 흥미롭게 봤는데 그뒤로는 너무 끌어서 이젠 뭐가 뭔지 모르곘음
동감입니다. 청기사 스토리가 나올때까지만 해도 빌드업은 길었지만 재밌었다...였는데 요세는 대체 뭘하고 싶은거지? 싶음. 이 책을 계속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결말이 보이지 않는 작품...그래서 결국 진히로인은 누구냐아아앗!!!
라우디러프 보이
권수를 너무 진행해서 히로인 전원이 진히로인 포지션이 될수 있는 스토리를 진행한 바람에 솔직히 이 라노베 만큼은 하렘 엔딩 아니면 팬들도 납득 안할 상황
이미 주인공이 어느 누구도 나에게 다 소중해! 라고 공언해서 뭐…. 사실 따지고 보면 결국 한명이고….
20권대까지는 그러려니 한데 40권 대면 더이상 따라갈 수 있는 범위가...ㄷㄷ
아니 막스판을 또 끌고 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삐삐 세대에서 시작했던건데... 스마트폰 세대까지 왔다는 건가?
초판이 2009년이니 시작은 스마트폰시대이기는 함
아무리 출판사 생명줄이라곤해도.... 이정도 뇌절은좀........
솔직히 20권대에서 완결 날 줄 알았는데 아직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