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에 개최되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올해 가장 재미있는 책을 발표했다.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만화 부문-웹툰, 웹소설 포함)에서는 재미와 감동, 예술성 등을 다방면으로 고려하여 심사했고 쉽지 않은 주제를 용감하게 꺼내 완성도 있게 다루었다거나 독자적인 세계관을 훌륭하게 구축해 낸 작품 등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꼬마비 만화 전집’(5권 세트, 글의온도), ‘꽃은 거기에 놓아두시면 돼요’(바람북스), ‘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한빛비즈), ‘마법사랑해’(4권 세트, 재담), ‘미래의 골동품 가게’(3권 세트, 들녘),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다산북스), ‘수린당: 비늘 고치는 집’(9권 세트, 재담), ‘양아치의 스피치’(문학동네), ‘원룸 조교님’(2권 세트, 거북이북스), ‘황금동 사람들’(우리나비)을 선정했다.
오 해부학 만화작가님꺼 올라왔군요. 가끔 게시판에 올라온거 본기억이있는뎅
오 해부학 만화작가님꺼 올라왔군요. 가끔 게시판에 올라온거 본기억이있는뎅
그나저나 엠마선생님 언제 방문하심데요?
까면서 보는 해부학이 있네요 루리웹에 연재할 때 보고 단행본 샀었는데
서울국제도서전 가장좋은책 추천도서 와드
도서전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