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잡지의 컨셉을 예전과는 다르게 꾸며야 한다고 봅니다.
완전공략, 속보도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이미 넷에서 닳고 닳은 내용이란것도
충분히 알고 계실겁니다.
이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방법은 수준높은 칼럼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매일 인터넷뉴스를 접하는 사람들도 시사경제 주간지는 한번씩 사서 읽습니다.
예전의 게임비평의 내용을 참조하여 수준높은 리뷰와 분석이 있다면 독자들은
충분히 반겨줄거라고 믿습니다.
올드유저로써 한마디 남겨봤습니다.
참조 하겠습니다!!리뷰와 분석이라..다음달부터 막바로 실행에 옴기겠습니다!~!게이머즈 100만시대가 올때까지!!..
오랜만에 좋은 게시물을 봅니다. 확실히 인터넷의 발달과 각 가정의 보급으로 인하여 과거처럼 단순한 속보, 정보 위주의 내용으로는 게이머들을 만족 시킬 순 없습니다. 그렇다면 수준 높은, 많은 게이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칼럼이나 비디오 게임을 입문하는 사람. 혹은 전문적으로 활용을 하는 사람 같은 실제로 비디오 게임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지면을 채워야겠지요. 거기다가 리뷰도 수준 높은... 보다 객관적인 내용으로 작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올드 게이머로써 요즘 게이머즈 보면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얇아지는 지면과... 이 지면도 간신히 메꾼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볼거리 없는 내용들. 하나를 보더라도 더 도움이 되고, 철이 지난 과월호를 가지고 있더라도 다시 찾아 보게끔 만드는 게이머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