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Z 2008 11 VOL. 104
... 13,800원, 어마어마한 잡지가격에 놀라고,
사전같은 볼륨에 놀라고,
마지막으로 그랬음에도 역시 허술투성이인 내용에 마지막으로 놀랐다.
정말 5,000원이 오른 가격,
그래서 총 832페이지에 어마어마한 볼륨이기 하지만,
역시나 슈로머즈인 만큼,
'슈퍼로봇대전Z'의 공략이 얼핏 반정도이니 나머지는 비슷비슷...
무얼 기획하며 고민한 건지 도통 모르겠다.
더욱 누워버린 사진컷들에, 오자투성이 기사에,
조그마한 사진에 비어버린 페이지등의 편집오류등도 여전하다...
가격은 어마어마하게 올랐지만,
역시 기자들의 정신은 여전히 안드로메다 성인들을 살찌우고 있는듯...
사전이라고 해도 될만큼 정말 두껍다.
그런데 내가 장담하건데, 이렇게 돈 오른 때만 이렇고,
아마 몇개월 지나면 예전과 같아질듯...이제까지 계속 그래왔듯이
결론은...무언가 변화와 발전을 바란 내가 바보였다는점...
그러면서 계속 사는 나는 무언지...
이 잡지의 한 기자는 또 독자들은 아예 ㅂㅅ취급하던데...
암튼 계속 막장으로도 여전히 잘 달리고 있는 잡지다.
그 대단한 생명력 하나는 칭찬해주고 싶다.
... 13,800원, 어마어마한 잡지가격에 놀라고,
사전같은 볼륨에 놀라고,
마지막으로 그랬음에도 역시 허술투성이인 내용에 마지막으로 놀랐다.
정말 5,000원이 오른 가격,
그래서 총 832페이지에 어마어마한 볼륨이기 하지만,
역시나 슈로머즈인 만큼,
'슈퍼로봇대전Z'의 공략이 얼핏 반정도이니 나머지는 비슷비슷...
무얼 기획하며 고민한 건지 도통 모르겠다.
더욱 누워버린 사진컷들에, 오자투성이 기사에,
조그마한 사진에 비어버린 페이지등의 편집오류등도 여전하다...
가격은 어마어마하게 올랐지만,
역시 기자들의 정신은 여전히 안드로메다 성인들을 살찌우고 있는듯...
사전이라고 해도 될만큼 정말 두껍다.
그런데 내가 장담하건데, 이렇게 돈 오른 때만 이렇고,
아마 몇개월 지나면 예전과 같아질듯...이제까지 계속 그래왔듯이
결론은...무언가 변화와 발전을 바란 내가 바보였다는점...
그러면서 계속 사는 나는 무언지...
이 잡지의 한 기자는 또 독자들은 아예 ㅂㅅ취급하던데...
암튼 계속 막장으로도 여전히 잘 달리고 있는 잡지다.
그 대단한 생명력 하나는 칭찬해주고 싶다.
yes24에도 이 글 올리셨던대...
이번달이야 수로대가 있기에 그 페이지를 메꾸기라도 했지... 다음달부턴 뭐로 메꿀지 걱정이네요. 가격은 올렸으니 내리진 않을거고
그냥 슈로대번역북이 13000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장담컨데 그 두께가 6개월안에 3분의 1일 줄어들겁니다. 또 1년 반이 지나면 그 절반이 사라질겁니다. 물론 가격은 물가가 올랐다는 말로 끝까지 커버!! 그다음은 잘아시죠? 또 특가라고 페이지수 늘리고 가격 올림!! 그다음은 무한 반복!!! .... 할 말 있나요?
물가가 오른건 사실이잖아요~ 게임책 오래동안 가격안올린것도 사실임 올해 미칠듯한 환율폭등 이게 다 누구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