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가든은 어디까지나 흑장미의 마녀로서의 아키를 상징하는 카드인지라.. 이후에는 아키가 안 쓰니까요
1기에서 유성과 잭의 듀얼 중 디 엔드 오브 스톰이 주요 카드로 여겨졌는데 그렇다고 잭의 덱이 디 엔드 오브 스톰 주축 덱은 아니었던 것처럼요
실제론 파디 캐릭터들 덱이 잭과 루아 외엔 대개 그렇긴 한데 몬스터 위주에 잡히는 대로 쓰는 감이 강하다고 봅니다.
아키도 듀얼에 따라 로즈 텐터클스, 블로즈, 페니키시안 등 에이스 플레이를 다르게 하면서 마법 보단 몬스터에 더 치중된 듀얼을 보여줬어요.
마법 위주였던 건 블랙 가든이 마지막..
팀 유니콘 전에서 아키가 패배한 결정적인 이유는 어떤 트롤이 스피드카운터를 갖다바친......... 덕분에 팀 유니콘은 스피드스펠 아무거나 사용 가능^~^..
요시다 신의 히로인 치고 저정도면 상당히 선방했죠 같은 작품의 루카만 봐도 어...
포츈 컵 전에선 전부 장미의 각인이나 블랙 가든 등 마법 카드가 핵심이었고, 이후론 듀얼을 잘 안했지만 몬스터랑 함정 위주의 파이브디즈에서 루아.루카(얘넨 장착과 필드 마법)와 함께 마법 카드를 그나마 많이 사용한 편 아닐까요
크흠.. 확실히 아키를 이길 수 있었던 건 대쉬필퍼 등 스피드 스펠의 공이 컸죠
피닉시안만 안뺏겻어도.... 부들부들.....
팀 유니콘 전에서 아키가 패배한 결정적인 이유는 어떤 트롤이 스피드카운터를 갖다바친......... 덕분에 팀 유니콘은 스피드스펠 아무거나 사용 가능^~^..
크흠.. 확실히 아키를 이길 수 있었던 건 대쉬필퍼 등 스피드 스펠의 공이 컸죠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피닉시안만 안뺏겻어도.... 부들부들.....
그것보다 함정카드가 완전 개사기 카드였어요. 상대 몬스터가 한장 공격만 하면 공격한 몬스터를 파괴도아닌 제외시켜버리고, 배틀페이즈를 강제종료시키는 강제종료의 극 상위호환이었죠;;
차원 유폐 + 전투 무력화 + 기적의 낙조 = 양심 어디?
순간 자크의 오리카 보는 줄 알았습니다. 저거만큼은 그냥 억지로 지게만드려는 함정 카드였으니
현실에 나왔다면 금지일까요 무제일까요
공격반응형 함정이 구려서 안쓴다지만...파이브 디즈시점에서였다면 금제에 무조건 올랐을거같네요. 공격반응형 함정 성능이 너무 사기라서;
요시다 신의 히로인 치고 저정도면 상당히 선방했죠 같은 작품의 루카만 봐도 어...
행적만 보면 루아에게 묻혀가는 느낌이 크죠? 그나마 시그너는 루카라 중요한 설정에선 루카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
엥 아키 마법 비율 딱히 안 높지 않나요 물론 주축이 되던 아이비 샤클과 블랙 가든이 마법이긴 한데 아이비 샤클은 둘째치고 블랙 가든은 1기 흑장미 마녀에서 탈피하고 나선 전혀 안 쓴 카드인지라
포츈 컵 전에선 전부 장미의 각인이나 블랙 가든 등 마법 카드가 핵심이었고, 이후론 듀얼을 잘 안했지만 몬스터랑 함정 위주의 파이브디즈에서 루아.루카(얘넨 장착과 필드 마법)와 함께 마법 카드를 그나마 많이 사용한 편 아닐까요
블랙 가든은 어디까지나 흑장미의 마녀로서의 아키를 상징하는 카드인지라.. 이후에는 아키가 안 쓰니까요 1기에서 유성과 잭의 듀얼 중 디 엔드 오브 스톰이 주요 카드로 여겨졌는데 그렇다고 잭의 덱이 디 엔드 오브 스톰 주축 덱은 아니었던 것처럼요 실제론 파디 캐릭터들 덱이 잭과 루아 외엔 대개 그렇긴 한데 몬스터 위주에 잡히는 대로 쓰는 감이 강하다고 봅니다. 아키도 듀얼에 따라 로즈 텐터클스, 블로즈, 페니키시안 등 에이스 플레이를 다르게 하면서 마법 보단 몬스터에 더 치중된 듀얼을 보여줬어요. 마법 위주였던 건 블랙 가든이 마지막..
스타더스트 소환 했다는 것만으로도 아키는 엄청납니다. 감격이야 최고다 아키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