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가 쓴다(왜 써야 하는진 말 안함)
후공사이딩으로 상대 드로 막는다(후공에서 돌파도 안되는 일반소환권 소모카드를 쓰는 이유를 말 안함)
패 필드 묘지 0이고 야타 직공당하면 겜터지니까 풀면 안됨 (그 상태되면 알아서 서렌한다는 건 무시함)
야타 나올 때 정말 튀어나온 끔찍한 이야기들인데
야타 풀리니까 정룡으로 갈아탔다는 느낌?
환경 걱정이 아니라 공포감 조장하고 싶다는 게 주라는 느낌?
그 많은 카드를 일일히 묻어야 함-그 중 한번도 효과 안 써야 함-그걸 4개 넣음-그래서 얻는 이득이 현메타 펜리르 한장 넘을 수 있는가가 관건인데
크샤가 안정성이 티아라보다 딸린데 4장 비워서 저거 넣어서 얻는 이득이 그냥 7엑 전개보조면 그냥 쓰레기가 아닌지
비스테드도 마찬가지죠 비스테드가 많은 덤핑이 특기도 아니고 광암도 아니고 토마호크 캐리어도 잘렸잖..
메리트가 없는데 왜 섞어야 하는지 이유를 대지 못한다는 게 문제
다크매터랑 이클립스랑 같이 풀면 덤핑+제외코스트마련에선 의미가 생기겠습니다만
그러면.. 그냥 걔들을 풀지 말라고 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정룡이 아니라
차고 뒤의 용이라고 할까요
차고 뒤엔 용이 있음-근데 안보이고 냄새 없고 만질 수 없고 검사로도 확인 불가능함
->그럼 없는 거 아님? 이란 내용인데 딱 정룡이 이거인 느낌
적어도 주장에 개한 근거라도 좀 정상적인 걸 냈으면 하는 바람
아무튼 위험하다고만 말하면 주장이 아닌..
차고 뒤의 정룡
흑드라군도 이런 논란에 자주 휩싸이는 느낌이죠.
개인적으로는 정룡 성체 4장이 풀려있는 상태가 싫다 -(X) 꼬마정룡이 올무제인 상태에서 정룡 성체 4명이 있는게 싫다-(O)인지라. 최소 2핸드로 시작한다고 쳐도 죄다 초동이 된다는 그 높은 안정성은 역시 거부감이 있는 뭐, 사실 그 경우도 정룡 4종이 제한인거 까지는 꽤 아슬아슬할 괜찮을거 같은데 준제는 역시 그만뒀으면 하는
타이달 빼고는 무제로 풀려도 상관없다고 봐요 타이달은 해황머메일에서 그걸로 선턴 5한데스 같은 짓이 가능하니 못하지만
차고 뒤의 정룡
금지 카드의 성능을 실험할 마지막 방법...... 그거슨 바로 무금제 대회다! 3욕망 フトスト
지수화풍-7축-제외활용 크샤트리라는 "정룡"이다
흑드라군도 이런 논란에 자주 휩싸이는 느낌이죠.
개인적으로는 정룡 성체 4장이 풀려있는 상태가 싫다 -(X) 꼬마정룡이 올무제인 상태에서 정룡 성체 4명이 있는게 싫다-(O)인지라. 최소 2핸드로 시작한다고 쳐도 죄다 초동이 된다는 그 높은 안정성은 역시 거부감이 있는 뭐, 사실 그 경우도 정룡 4종이 제한인거 까지는 꽤 아슬아슬할 괜찮을거 같은데 준제는 역시 그만뒀으면 하는
그냥 다들 어차피 진짜로 티어게임 할건아니고 더선 읽듯이 가십거리 이야기하는 감각인거죠 외계인이 온다 나는 진짜로 외계인을 보았다 세상은 곧 망할 것이다 이것은 일루미너티의 음모다 이러고 노는 것
타이달 빼고는 무제로 풀려도 상관없다고 봐요 타이달은 해황머메일에서 그걸로 선턴 5한데스 같은 짓이 가능하니 못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타이달은 한데스파츠 위험도가 높은게 좀 걱정이긴헌데... ...티아라 생각하면 한데스 상관없지않나?싶기도 하고 그러네요,크샤에서 쓰기엔 좀 무거운게 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