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작사가 달빠가 많은 유포테이블이다.
솔직히 이거 하나로 정리될 정도입니다.
공의경계를 보시면 그 모든 챕터를 다 애니화 했습니다
공의경계는 시간이 나누어져서 쉽다고요?
그러면 이번에는 페스나 ubw를 보시죠
원작에 없던 오리지널이 대폭 투입되었습니다.
Tv판이라서 가능하다고 하실수 있겠죠
BD 나와야 알겠지만 최소 2화 분량이 추가되겠죠
여기서 주목할껀 오리지널 장면이 제법 많다는겁니다.
오리지널 장면을 꽤 많이 넣을정도의 애정이 있기에 최소 3부작으로 시작합니다.
2. 헤필 pv 장면을 주목하라
헤필을 전혀 해본적은 없습니다만 주워듣기로 무슨 이야기를 듣고 밖으로 도망간 사쿠라를 시로가 쫒아서 나온 장면이라고 들었습니다.
짐작이지만 전체로 봤을때 큰 비중의 장면은 아닐겁니다.
그런 장면이 있다는건 이미 최소 4부작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3. 페스나의 마지막 루트이다.
해석에 따라 어떻게 받아드리실지 모르겠지만 헤필은 페스나의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루트입니다.
(라스트 에피소드는 에피소드일뿐이고 제가 말한건 루트입니다)
아무튼 마지막 루트이기에 이야기를 어느정도 정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기묘한 동네 방식으로는 웨건? 아무튼 설명으로 더 나올테니 이제 못해도 5부작은 됩니다.
이상 제가 생각하는 최소 5부작 이론입니다.
태클은 멘탈이 깨지지 않을정도만 해주세요.
5부작은 불가능합니다 경제적 요인으로써도 그렇고 흥행면에서도 그렇고요 3부이상으로 가면 주목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1. 5부작이라면 분명 계획단계에서부터 난항일겁니다 스폰서나 배급사쪽에서 좋아할리 만무하죠 일단 돈이 무진장 깨집니다 마케팅 이전에 상영관 잡는거부터 힘들어질테니까요 2. HF의 볼륨량이 크다고 해도 5부작으로 늘릴만한 양이 안됩니다 오히려 중간중간 내용이 늘여져 지루해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3. 유포터블은 타입문 전용 애니제작사가 아닙니다 현재 다른 작품의 작화도 맡고있는 유포터블 입장에서 고수익이 정해져있는 작품일 5부작으로 늘려 모험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위에 제가 얘기한내용들 정도입니다
안해보셨다면 분량 판단은 물론이고 주장 전체에 신뢰성이 안생깁니다.
다공감하는데 태클하나만 걸자면 pv에서 나온장면은 굉장히 중요한장면입니다. 에미야시로가 자신의 이상을포기하고 사쿠라를 택하게되는 중요한 분기점중 하나거든요.
헤필 텍스트 분량은 큰데 앞 부분이 상당히 늘어져요; 후반부터야 포텐을 터뜨리는 루트라서..
다공감하는데 태클하나만 걸자면 pv에서 나온장면은 굉장히 중요한장면입니다. 에미야시로가 자신의 이상을포기하고 사쿠라를 택하게되는 중요한 분기점중 하나거든요.
본문에 말했듯 헤필은 한번도 못해봣습니다. 그래서 착오가 생기는점은 미리 사죄합니다
안해보셨다면 분량 판단은 물론이고 주장 전체에 신뢰성이 안생깁니다.
안해보았지만 텍본으로 용량을 확인해서 분량이 어느정도인지는 봤습니다 텍본을 보지는 않았지만요 ubw 스포 당한거때문에 더욱 안 건드렸죠
그걸론 더더욱 근거가 안됩니다. 포장지만 보고 알맹이를 판단하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PV 장면은 HF 명장면 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장난 아니게 중요한 장면임. 그 전까지 먼 이상vs눈앞의 사쿠라 사이에서 고민하던 시로가 사쿠라를 선택하고, 사쿠라의 비밀이 밝혀졌음에도 그걸 전부 수용하는 장면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동의. 아아 유포의 달빠력이 넘쳐흐른다
역시 헤필을 안해봤던게 컸군요;; 저런 중요한 장면을 큰 비중이 아니라고 하다니;;
5부작은 불가능합니다 경제적 요인으로써도 그렇고 흥행면에서도 그렇고요 3부이상으로 가면 주목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정말 죄송한데 저처럼 최소 3가지 이유로 반박해주시면...
1. 경제적 요인 2. 흥행 3. 주목도 최소 3가지 이유가 있는뎅...
아 죄송합니다 너무 짧아서 1개 못봤네요
1. 5부작이라면 분명 계획단계에서부터 난항일겁니다 스폰서나 배급사쪽에서 좋아할리 만무하죠 일단 돈이 무진장 깨집니다 마케팅 이전에 상영관 잡는거부터 힘들어질테니까요 2. HF의 볼륨량이 크다고 해도 5부작으로 늘릴만한 양이 안됩니다 오히려 중간중간 내용이 늘여져 지루해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3. 유포터블은 타입문 전용 애니제작사가 아닙니다 현재 다른 작품의 작화도 맡고있는 유포터블 입장에서 고수익이 정해져있는 작품일 5부작으로 늘려 모험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위에 제가 얘기한내용들 정도입니다
뭣보다 추정이라는 단어의 사용은 의미로나 어감으로나 본문의 제목으로써 어울리지 않습니다 예상이나 바람 정도가 적절해보입니다
공경 7부작..
공경이야 원래 목차가 7장이었으니까요 거기다가 모순나선 살인고찰(후)를 제외하면 전부 플레이타임 60분 내외로 짧았습니다 거기다 7부작으로 가다보니 당연히 감독이 각기 다를수밖에 없었고 망각녹음같은 케이스도 당연한듯이 나오게됐죠
헤필 텍스트 분량은 큰데 앞 부분이 상당히 늘어져요; 후반부터야 포텐을 터뜨리는 루트라서..
무검 루트조차 1쿨은 지루하다란 일부 평이 나올 정도인데 서번트 초반에 다 광탈하는 헤필은 더 문제지요. 최대 3부작 예상하는데 1부가 특히 난관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