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39;s feel
따스한 나날을 꿈꾸었다.
살얼음같은 평온. 나무블럭으로 된 천칭. 폐허 위의 요람.
잠에 들고 나면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ー잔혹하고 다정한 어젯날.
Last Encore
드높은 하늘을 노려본다.
갈채는 사라지고,
영광은 허위로 전락하고,
수많은 소원들은 산산조각났다.
ー그 연옥에, 빛은 드는가.
의역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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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수정한다고 삭제한 사이에 댓글을 다신.. 살얼음같은 평온. 나무블록의 천칭. 기와조각(돌무더기) 위의 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