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과금을 많이 한 픽업은 이슈타르하고 클레오파트라였습니다. 일반적으로는 1만엔 아니면 1만5천엔까지 과금을 하는데, 다행히 저격 성공한 경우가 많아서, 지금의 칼데아가 되었네요. 세이버 5성에 대인보구가 없는 건 아쉽지만, 최강 렌슬롯을 성배 먹여서 90 만들었으니, 만족합니다. 이번에 소환한 멀린 스킬작도 완료해서 요즘은 재료 파밍은 인연작도 할겸 히지카타, 헤클, 공명에 후열에 멀린 대기 시켰다가 버프 줄때 부르네요. 이제 다음 픽업까지 돈 아끼면서 기다려야겠습니다. 프렌드 자리 6명 남아있으니, 친주 하실 분은 추가해주세요. ㅎㅎ.
309,436,258 입니다.
1만엔.. 돌 180개로 5성이 꼭 나온다면 2주에 한번씩 질러주겠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가챠는 나아쁜 문명!
솔직히 암굴왕 같이 돈 날리고 아예 못 뽑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ㅎㅎㅎ